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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 (1월 25일~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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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서(25일~2월 7일) 설연휴 휴간으로 2주치 싣습니다.
 ▲24장(25일) : 만군의 주님께서 시온 산과 ( )에서 임금이 되시어 그 영광이 당신 원로들 앞에서 빛나리니 달은 수치스러워하고 해는 부끄러워하리라.
 ▲25장(26일) :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분의 ( )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26장(27일) : 저의 영혼이 밤에 당신을 열망하며 저의 넋이 제 속에서 당신을 갈망합니다. 당신의 ( )들이 이 땅에 미치면 누리의 주민들이 정의를 배우겠기 때문입니다.
 ▲27장(28일) : 큰 나팔 소리가 울리리니 아시리아 땅에서 ( )해 가던 이들과 이집트 땅에 흩어진 이들이 모여 와 예루살렘의 거룩한 산에서 주님을 경배하리라.
 ▲28장(29일) :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차우 라차우 차우 라차우 카우 라카우 카우 라카우 즈에르 삼 즈에르 삼"이라고 말씀하시리니 그들이 가다가 뒤로 넘어져 다치고 덫에 걸려 ( )로 잡히게 하시려는 것이다.
 ▲29장(30일) : 포악한 자가 없어지고 ( ) 자가 사라지며 죄지을 기회를 엿보는 자들이 모두 잘려 나가겠기 때문이다.
 ▲30장(31일) : 보라, 주님의 이름이 멀리서 오신다. 그분의 진노가 타올라 연기 자욱하고 그분의 입술은 분노로 가득하며 그분의 ( )는 집어삼키는 불과 같다.
 ▲31장(2월 1일) : 그들의 ( )는 고깃덩어리일 뿐 영이 아니다. 주님께서 손을 뻗치시면 돕는 자는 비틀거리고 도움을 받는 자는 쓰러져 모두 함께 망하리라.
 ▲32장(2일) :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고 마음으로 ( )을 지어 내어 불경한 짓을 저지르며 주님을 거슬러 배신을 말하고 굶주린 이의 속을 빈 채로 버려두며 목마른 이에게 마실 것을 주지 않는다.
 ▲33장(3일) : 그러나 노 젓는 큰 배는 그리로 가지 못하고 ( )을 뽐내는 배는 지나지 못하리라.
 ▲34장(4일) : 민족들아, 가까이 와서 들어라. ( )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땅과 거기에 가득 찬 것들, 누리와 거기에서 자라는 모든 것들은 들어라.
 ▲35장(5일) : 주님께서 ( ) 이들만 그리로 돌아오리라. 그들은 환호하며 시온에 들어서리니 끝없는 즐거움이 그들 머리 위에 넘치고 기쁨과 즐거움이 그들과 함께하여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라.
 ▲36장(6일) : 이 나라들의 ( ) 가운데 누가 자기 나라를 내 손에서 구해 낸 적이 있기에, 주님이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다는 말이냐?
 ▲37장(7일) : ( )들이 예루살렘에서 나오고 생존자들이 시온 산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만군의 주님의 열정이 이를 이루리라.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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