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하루 한 장 성경읽기(3월 1~7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이사야서(3월 1~7일)

 ▲59장(1일) : 해 지는 곳에서 주님의 이름을, 해 뜨는 곳에서 그분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주님의 바람으로 휘몰아치는 ( )처럼 그분께서 오시기 때문이다.
 ▲60장(2일) : 그들은 나를 영화롭게 하려고 내가 심은 ( )이며 내 손의 작품이다.
 ▲61장(3일) :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 하느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싸매어 주며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갇힌 이들에게 ( )을 선포하게 하셨다.
 ▲62장(4일) : 사람들이 그들을 `거룩한 백성` `주님의 구원을 받은 이들`이라 부르리라. 그리고 너는 `( )` `버림받지 않은 도성`이라 불리리라.
 ▲63장(5일) : 주님, 당신만이 저희 ( )시고 예로부터 당신 이름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64장(6일) : 주님, 너무 진노하지 마소서. 저희 ( )을 언제까지나 기억하지는 말아 주소서.
 ▲65장(7일) :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 )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9-03-0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9

1요한 3장 7절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이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