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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2월 22~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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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22~28일)

 ▲52장(22일) : 그러나 이제 그는 수많은 민족들을 놀라게 하고 ( )들도 그 앞에서 입을 다물리니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은 것을 그들이 보고 들어 보지 못한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53장(23일) : 우리는 모두 양 떼처럼 길을 잃고 저마다 제 길을 따라갔지만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 )이 그에게 떨어지게 하셨다.
 ▲54장(24일) : 보라, 내가 ( )을 너의 주춧돌로 놓고 청옥으로 너의 기초를 세우리라.
 ▲55장(25일) : 가시덤불 대신 방백나무가 올라오고 쐐기풀 대신 ( )가 올라오리라.
 ▲56장(26일) :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 )이 곧 드러나리라.
 ▲57장(27일) : "악인들에게는 ( )가 없다." 나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58장(28일) : ( ) 결박을 풀어 주고 멍에 줄을 끌러 주는 것, 억압받는 이들을 자유롭게 내보내고 모든 멍에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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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7장 12절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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