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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3월 8~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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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ㆍ예레미야서(8~14일)

 ▲66장(8일) : 정녕 내가 만들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서 있을 것처럼 너희 ( )들과 너희의 이름도 그렇게 서 있으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예레미야 1장(9일) : "이제 내가 너의 입에 내 ( )을 담아 준다. 보라, 내가 오늘 민족들과 왕국들을 너에게 맡기니, 뽑고 허물고 없애고 부수며 세우고 심으려는 것이다."
 ▲2장(10일) : 그들은 생수의 원천인 나를 저버렸고 제 자신을 위해 저수 동굴을, 물이 고이지 못하는 ( ) 저수 동굴을 팠다.
 ▲3장(11일) : ( ) 가운데 드러눕고 부끄러움이 우리를 덮게 하자.
 ▲4장(12일) : ( ), 네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네 마음에서 악을 깨끗이 씻어 내려라.
 ▲5장(13일) : 예언자들은 거짓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사제들은 제멋대로 다스린다. 그런데도 내 ( )은 그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끝 날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6장(14일) : 그들은 `( )`이라 불리리니 주님께서 그들을 버리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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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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