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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ㆍ애가서(4월 26일~5월 2일)

 ▲49장(26일) : 그날에 에돔 용사들의 마음은 ( )를 겪는 여인의 마음처럼 되리라.
 ▲50장(27일) : 주님께서 반드시 그들의 ( )를 들어주시어 이 땅은 평안하게 하시고 바빌론 주민들은 불안하게 하시리라.
 ▲51장(28일) : 너희는 그 땅에서 들려오는 ( )에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이 해는 이런 소문이, 저 해는 저런 소문이 계속 들려오기 마련이다. 그 땅에는 폭력이 판을 치고 통치자들끼리 서로 싸운다.
 ▲52장(29일) : ( ) 제이십삼년에는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이 유다인 칠백사십오 명을 포로로 잡아갔다. 이렇게 해서 모두 사천육백 명이 포로로 잡혀갔다.
 ▲애가 1장(30일) : ( )를 지내러 가는 이들이 없어 시온을 향한 길들은 비탄에 잠기고 성문들은 모두 황폐하게 되었으며 사제들은 탄식하고 처녀들은 슬픔에 젖어 있으니 시온도 쓰라려하는구나.
 ▲2장(5월 1일) : 저들이 네 ( )을 돌리려고 너의 죄악을 드러내지는 않으면서 네게 예언한 신탁은 거짓과 오도였을 뿐.
 ▲3장(2일) : 나는 온 백성의 웃음거리가 되고 날마다 그들에게 조롱의 ( )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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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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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2장 3절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고 그의 의로움은 길이 존속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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