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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5월 31일~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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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제키엘서(5월 31일~6월 6일)
 
 ▲21장(31일) : 그들은 너에게 거짓 환시를 말하고 속임수 점괘를 말한다. ( ) 악인들의 목에다 너를 갖다 놓는다. 그들의 날이 오고 마지막 벌을 받을 때가 왔다.
 ▲22장(6월 1일) : ( )이 용광로 속에서 녹듯이, 너희도 예루살렘 안에서 녹아 버릴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나 주님이 너희에게 ( )를 퍼부은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23장(2일) : 그렇게 하여 너희는 너희 우상들로 지은 ( )을 짊어져야 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24장(3일) : 나는 ( ) 않고 동정하지도 않으며 뉘우치지도 않겠다. 네가 걸어온 길과 행실에 따라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25장(4일) : 나 이제 너를 ( )에게 소유로 넘겨주겠다. 그들은 네 땅에 촌락을 세워 거처를 마련하고는, 너의 열매를 먹고 너의 우유를 마실 것이다.
 ▲26장(5일) : 구렁으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 ) 사람들에게 내려가게 하겠다.
 ▲27장(6일) : 머리에 흙을 끼얹고 잿더미 속에서 뒹굴며 너 때문에 머리를 밀고 ( )을 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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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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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사랑하시는 분, 주님의 자애가 땅에 가득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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