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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21~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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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제키엘서(21~27일)

 ▲42장(21일) : 그곳에서는 곧바로 ( )로 나가지 못한다. 그들이 주님을 섬길 때에 입는 옷이 거룩하기 때문에, 그 옷을 거기에 벗어 놓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은 다음에야, 백성이 모이는 곳으로 가까이 갈 수 있다.
 ▲43장(22일) : ( ) 되는 날부터는 사제들이 이 제단 위에서 너희의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쳐야 한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44장(23일) : 사제들은 죽은 이에게 다가가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아버지나 어머니, 아들이나 딸, 형제나 시집가지 않은 누이를 위해서는 자신을 ( )하게 만들어도 된다.
 ▲45장(24일) : 너는 초이렛날에도 실수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과 모르고 죄를 지은 이를 위하여 그와 같이 하여라. 너희는 이렇게 주님의 집을 위하여 ( ) 예식을 거행하여라.
 ▲46장(25일) : 제후가 자기의 상속 재산에 든 것을 자기 신하에게 선물할 경우, 그것은 해방의 해까지만 그 신하의 소유가 되고, 그 뒤에는 ( )에게 되돌아간다.
 ▲47장(26일) :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닿는 곳마다 ( )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48장(27일) : 도성의 대문들은 이스라엘의 지파 이름을 따서 부른다. 그래서 ( )에 대문이 셋 있는데, 하나는 르우벤 대문, 하나는 유다 대문, 하나는 레위 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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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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