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서(5~11일)

▲8장(5일) : 그는 끔찍스러운 파괴를 자행하면서도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리라. 또 힘센 이들과 ( )을 파멸시키리라.
　
▲9장(6일) : 내가 이렇게 말하면서 기도하고 나의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고백하며, 내 하느님의 ( )을 위하여 주 나의 하느님 앞에 간청을 올리고 있었다.
　
▲10장(7일) : 너희의 제후 천사 ( )말고는 나를 도와 그들을 대적할 이가 없다.
　
▲11장(8일) : 그는 계약을 깨뜨리는 자들을 ( ) 말로 배교하게 만들겠지만, 저희 하느님께 충성스러운 백성은 굳건히 서서 행동할 것이다.
　
▲12장(9일) : 악인들은 아무도 깨닫지 못하지만, ( ) 이들은 깨달을 것이다.
　
▲13장(10일) : 그리하여 사람들이 수산나를 처형하려고 끌고 갈 때, 하느님께서는 다니엘이라고 하는 아주 젊은 사람 안에 있는 ( )을 깨우셨다.
　
▲14장(11일) : 다니엘은 웃으면서 ( )이 안으로 들지 못하게 하고서는, "바닥을 보십시오. 그리고 저것들이 누구 발자국인지 알아맞혀 보십시오."하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