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세아서(12~18일)

▲1장(12일) : 너는 가서 ( )와 ( )의 자식들을 맞아들여라. 이 나라가 주님에게 등을 돌리고 마구 ( ) 짓을 하기 때문이다.
　
▲2장(13일) : 나는 바알들의 축제일 때문에 그 여자를 벌하리라. 그 여자는 바알들에게 분향하고 귀걸이와 목걸이로 단장한 채 ( )들을 쫓아갔다. 그러면서 나를 잊어버렸다.
　
▲3장(14일) : 이스라엘 자손들도 이처럼 오랫동안 임금도 대신도 없이, 희생 제물도 기념 기둥도 없이, ( )도 집안 수호신도 없이 살 것이다.
　
▲4장(15일) : 정녕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신의도 없으며 하느님을 아는 ( )도 없다.
　
▲5장(16일) : 그들이 죄를 깨닫고 내 얼굴을 찾을 때까지 나는 내 자리로 돌아가 있으리라. 그제야 그들은 ( ) 속에서 나를 찾으리라.
　
▲6장(17일) : 에프라임아, 내가 너희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희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너희의 신의는 아침 구름 같고 이내 사라지고 마는 ( ) 같다.
　
▲7장(18일) : 그들은 불행하여라, 나에게서 도망쳤으니. 그들은 망하리라, 나에게 거역하였으니. 내가 구해 주고 싶어도 그들은 나를 거슬러 ( )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