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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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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1~7일)
 
▲1장 :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겪어야 했던 ( )을 없애 주시려고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

▲2장(1일) :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 )이다.
 
▲3장(2일) :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 ) 세례를 주실 것이다."
 
▲4장(3일) :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하신 말씀이 ( )에 있다.
 
▲5장(4일) :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 왔다.
 
▲6장(5일) :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 )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7장(6일) :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느님을 찬양하며,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다.", 또 "( )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하고 말하였다.
 
▲8장(7일) :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 )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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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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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장 8절
우리의 도우심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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