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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8~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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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8~14일)

▲9장(8일) :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 )를 기댈 곳조차 없다.
 
 ▲10장(9일) :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 )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11장(10일) : 너희 ( )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12장(11일) : ( )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13장(12일) :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 )를 보지 못할 것이다.
 
▲14장(13일) : 초대를 받거든 ( )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자리로 올라앉게.`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15장(14일) : 아버지, 제가 ( )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지난 10월 31일자 루카 복음서 1장 문제가 잘못 출제돼 정정합니다.
▲1장 :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겪어야 했던 ( )을 없애 주시려고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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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0장 11절
착한 목자는 자기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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