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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 읽기(29일 ~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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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서(29일~12월 5일)

 ▲6장(29일) :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 )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7장(30일) :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 )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8장(12월 1일) :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 ).`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9장(2일) : 나는 이 세상을 ( )하러 왔다. 보지 못하는 이들은 보고, 보는 이들은 눈먼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10장(3일) :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 ) 알게 될 것이다.

 ▲11장(4일)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 )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12장(5일) :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 )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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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5장 13절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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