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하루 한 장 성경 읽기 (3일~9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사도행전(3~9일)

 ▲20장(3일) : ( )라는 젊은이가 창문에 걸터앉아 있다가, 바오로가 길게 이야기하는 동안 깊은 잠에 빠졌다. 그렇게 잠에 취하여 그만 삼층에서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사람들이 일으켜 보니 이미 죽어 있었다.

 ▲21장(4일) : 바오로의 허리띠를 가지고 자기 발과 손을 결박하고 나서 말하였다.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유다인들이 이 허리띠의 ( )를 이렇게 결박하여 다른 민족들에게 넘길 것이다.`"

 ▲22장(5일) : 내가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여쭙자, 그분께서 나에게 이르셨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 )다.` 나와 함께 있던 이들은 빛은 보았지만,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소리는 듣지 못하였습니다.

 ▲23장(6일) : 형제 여러분, 나는 바리사이이며 바리사이의 아들입니다. 나는 죽은 이들이 부활하리라는 ( )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24장(7일) : 나도 바로 저들이 품고 있는 것과 똑같은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있습니다. 의로운 이들이나 불의한 자들이나 모두 ( )하리라는 것입니다.

 ▲25장(8일) : 바오로와 다투는 것은, 자기들만의 종교와 관련되고, 또 이미 죽었는데 바오로는 살아 있다고 주장하는 ( )라는 사람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뿐이었습니다.

 ▲26장(9일) :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그들이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느님께로 돌아와 죄를 용서받고 ( )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 이들과 함께 상속 재산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0-01-0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9

필리 2장 14절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