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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 읽기(10~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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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10~16일)

 ▲27장(10일) : 나의 주님이시고 또 내가 섬기는 하느님의 천사가 지난밤에 나에게 와서, `바오로야,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 ) 앞에 서야 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너와 함께 항해하는 모든 사람도 너에게 맡기셨다.`하고 말하였습니다.

 ▲28장(11일) :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 )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장(12일) : 우리는 바로 그분을 통하여 ( )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들에게 믿음의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에서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2장(13일) : 그리하여 몸에 할례를 받지 않았으면서도 ( )을 준수하는 이들이, 법전을 가지고 있고 할례를 받았으면서도 율법을 어기는 그대를 심판할 것입니다.

 ▲3장(14일) :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 )을 통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

 ▲4장(15일) : 약속은 ( )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5장(16일) :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 )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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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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