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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 읽기(17~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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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17~23일)
 
 ▲6장(17일) :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어 얻는 소득은 ( )로 이끌어 줍니다. 또 그 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7장(18일) : 이렇게 나 자신이 ( )으로는 하느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으로는 죄의 법을 섬깁니다.

 ▲8장(19일) :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 )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9장(20일) : 아, 인간이여! 하느님께 말대답을 하는 그대는 정녕 누구인가? ( )이 제작자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소?"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

 ▲10장(21일) : 그대가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 )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1장(22일) : 오!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은 정녕 깊습니다. 그분의 ( )은 얼마나 헤아리기 어렵고 그분의 길은 얼마나 알아내기 어렵습니까?

 ▲12장(23일) : 여러분은 현세에 동화되지 말고 정신을 새롭게 하여 여러분 자신이 ( )되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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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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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테살 5장 8절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니, 맑은 정신으로 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 구원의 희망을 투구로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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