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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 읽기(3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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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31일~2월 6일)
 
 ▲4장(31일) :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끌어 주는 ( )가 수없이 많다 하여도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내가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5장(2월 1일) : 묵은 누룩을 깨끗이 치우고 새 반죽이 되십시오. 여러분은 누룩 없는 빵입니다. 우리의 ( )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

 ▲6장(2일) :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 )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그 성령을 여러분이 하느님에게서 받았고, 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님을 모릅니까?

 ▲7장(3일) : ( ) 된 이여, 그대가 ( )을 구원할 수 있을지 혹시 압니까? 그리고 ( )된 이여, 그대가 ( )를 구원할 수 있을지 혹시 압니까?

 ▲8장(4일) : 음식이 우리를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다 주지 않습니다. 그것을 먹지 않는다고 우리의 형편이 나빠지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먹는다고 우리의 ( )이 나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9장(5일) : 사실은 내가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 )가 되지는 않습니다.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

 ▲10장(6일) : 그분께서는 여러분에게 ( ) 이상으로 시련을 겪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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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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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9장 21절
하느님, 당신은 저의 주님. 당신 이름을 생각하시고 저를 위하여 행하소서. 당신의 자애가 선하시니 저를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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