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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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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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사람 만이 할 수 있는 특권 입니다.

용서 받을 수 있는 것도 사람만의 특권입니다.

서로 특별한 권리를 잘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홍창익 신부(대구대교구 지좌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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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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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10장 19절
총애받는 사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너에게 평화가 있기를! 힘을 내어라. 힘을 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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