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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빵과 포도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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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해 우리에게 오심을 기억해야 한다. 미사 때마다 분심은 들지 않는지,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본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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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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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28

1티모 1장 12절
나를 굳세게 해 주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께서는 나를 성실한 사람으로 여기시어 나에게 직무를 맡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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