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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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하느님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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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느님이 있어
우리가 존재하고
하느님이 있어
우리가 삽니다


보십시오
세상 만물은 모두
하느님 사랑으로 살고 있습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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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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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29

1요한 1장 9절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그분은 성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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