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치유 메시지’

12월 8일 홍창진 신부 강연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장애인신앙교육부(담당 손진석 신부)는 12월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혜화동 가톨릭청소년회관에서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신앙 강연회’를 개최한다.

홍창진(수원교구) 신부가 ‘유쾌한 용서’를 주제로 펼치는 이날 강연은 장애인 가족들이 하느님 안에서 치유 받으며 신앙인으로서 성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 신부는 「유쾌한 인생 탐구」 저자이자 tvn ‘오마이갓’ 출연자로 활약한 바 있다.

장애인신앙교육부는 매년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강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앞서 이해인 수녀, 정순택 주교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회비 1만 원.

문의 : 02-338-7385, 장애인신앙교육부 유은재 기자 you@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11-1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7

1테살 5장 16-18절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