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대구 가톨릭교육원 개관 기념 ...‘정미연 전’ 11월 4일까지 전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가톨릭평화신문을 비롯해 서울ㆍ대구ㆍ전주 교구 주보 표지 그림을 그린 화가 정미연(아기 예수의 데레사) 화백이 경북 포항 죽도로 대구대교구 4대리구 가톨릭교육원 개관기념전을 연다.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이어지는 ‘정미연 전’이다. 올해 전주교구 여산순교성지에 설치돼 많은 신자에게 감동을 전한 정 화백의 14처를 청동으로 다시 만든 작품과 선별한 다수의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인사말에서 “4대리구청은 포항과 경주를 중심으로 4대리구 모든 신자에게 중요한 거점”이라며 “대리구청 청사 이전 축복식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문화 공간을 제공하며 세상 안에서 세상과 함께 하느님 나라를 이뤄나가길 희망한다”고 축하했다.

이힘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10-1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7

로마 4장 19절
백 살가량이 되어, 자기 몸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고 사라의 모태도 죽은 것이라 여기면서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