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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교구/주교회의 > *지난 연재  
[와글와글] 미사보 착용 문화, 사라져가는 것은 아닌지요?
   구약시대에 이사악의 부인 리브가는 장부 앞에 너울을 꺼내 얼굴을 가렸습니다(창세 24,65 참조). 모세도 야훼를 만났을 때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습니다. 최근 여성 신자들이 미사보를 쓰지 않고 미사에 참례하는 경우를 흔하게 봅니다. 외국에선 지키지 않는 곳도 있다지만, 옛날부터 미사보를 써오던 전통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 [가톨릭평화신문 2012-02-26 오전 3:06:41]
[와글와글] 성당 이름은 왜 동명(洞名)밖에 없을까요?
   성당 이름은 왜 대부분 동명(洞名)일까요? 아름다운 순우리말이나 참신한 이름으로 지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실제로 나환우들이 많은 소록도(小鹿島)성당은 이름을 아기사슴성당으로 바꿨어요. 의정부교구에도 지역 명칭과 그것을 순우리말로 풀어 야당(野塘)맑은연못성당이라고는 부르는 성당이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이름으로 친근... [가톨릭평화신문 2012-01-15 오전 1:56:43]
[와글와글] 고아가 된 대부모의 자녀들
   세례식을 앞두고 대부모를 급하게 찾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됩니다. 대부모는 대자녀 가까이에서 그들이 신앙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세례식날 얼굴을 처음 마주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그럴 경우 제대로 신앙생활 길잡이를 해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좋은 대안이 없을까요?(ID red***)  →새 신자에... [가톨릭평화신문 2012-01-09 오후 6:37:01]
[와글와글] 열심이던 신자가 갑자기 이단에 빠진 이유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던 신자가 갑작스레 교회를 떠나 다른 종교로 가거나 이단에 빠지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왜 열심이던 신자들도 이단에 힘없이 무너지나요? 다른 신자들도 따라서 신앙을 져버리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ID rej***) →인간은 본래 약한 존재입니다. 열심이던 신자도 순간적으로 유혹에 빠질 수 있다는... [가톨릭평화신문 2011-12-21 오전 1:12:41]
[그건 이겁니다] 분향
▨분향 교회 전례에서 분향(焚香)은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자신을 태우겠다는 사랑의 의미를 나타낸다. 또한 하느님을 상징하는 모든 것, 하느님께서 바라보시는 모든 것을 표현하기 위해 분향한다. 미사 중 분향은 제대와 복음서, 봉헌 예물, 주례자와 신자들에게 행한다. 이중 봉헌 예물에 대한 분향은 예물이 하느님께 올라가길 바라는 일종의 기도다. 신자들에게 하는... [가톨릭평화신문 2011-12-07 오후 10:48:49]
[와글와글] 성경 어플리케이션도 성경책이다?
   요즘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되는 성경 어플리케이션은 신앙인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이것으로 평소 간편하게 성경을 읽고, 미사 참례 때도 이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으로 보는 성경이 진정한 성경책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얼마 전에는 고해성사 어플리케이션의 진정성에 대한 논란도 있었는데... [가톨릭평화신문 2011-11-29 오전 2:24:58]
[그건 이겁니다] 43. 성수와 세례수
▨성수와 세례수 세례를 받을 때 사용하는 세례수와 미사전례 등에 널리 사용하는 성수는 무엇이 다른가? 우선 세례수와 성수는 축복 방식이 다르다. 세례수는 통상 세례성사 전이나 부활성야예식 중에 사제가 축복해 세례를 받는 이들을 위해 사용한다. 이와 달리 성수는 미사 때 혹은 미사 밖에서 축복해 전례에 사용한다. 세례수와 성수는 의미에서도 차이가 있다. 세례... [가톨릭평화신문 2011-11-11 오전 1:00:22]
[와글와글] 교회 내 카페 운영은 불법?
교회에서 친목도모와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운영하는 카페가 불법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건축법상 종교부지 내에서는 수익사업을 할 수 없다는 게 이유죠. 카페나 식당 운영은 상행위의 일종이기 때문에 세금을 내야하는데, 교회가 운영하는 그런 매장에서는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이런 이유라면 사찰에서 운영하는 찻집도 불법일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가톨릭평화신문 2011-10-10 오후 11:55:09]
[그건 이겁니다] 신경
▨신경(信經) 전례에서 신경은 신앙 규범에 따라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을 표현한 신앙 고백문이다.  본래 입교자가 신앙을 받아들이는 신앙 고백문임과 동시에 각 시대 이단(異端)으로부터 그리스도교를 보호하고자 한 기도문이다. 그러기에 신경에는 참된 신앙의 내용이 함축돼 있다.  신경 하면 대축일과 주일에 바치는 사도신경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다. 사도신경은... [가톨릭평화신문 2011-10-10 오후 11:55:27]
[그건 이겁니다] 수호성인(守護聖人)
▨수호성인(守護聖人) 수호성인은 개인, 직업, 공동체, 국가 등이 보호자로 모시고 존경하는 특정 성인을 지칭하며 주보성인(主保聖人)이라고도 부른다. 사람이나 단체는 수호성인을 통해 하느님께 청원하거나 축복을 빈다.  신자 개인의 수호성인은 세례명으로 선택한 성인이 된다. 그 성인을 따라 살겠다는 의지와 아울러 이름을 바꿈으로써 자신도 변하겠다는 각오로 세례... [가톨릭평화신문 2011-10-04 오전 12:59:50]
[한영만 신부의 본당과 교구살림] (16·끝) 회계 기준 마련 및 관련 법규 준수
일반적으로 교구 유지 재단법인의 경우 비영리 종교 법인으로서 신자들의 신심, 사도직, 교육, 선교 및 기타 사회사업, 자선사업 등의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신자들의 헌금, 기부금 등을 통해 조달하고 목적 사업에 사용하는 단순한 방식으로 처리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종교 단체의 사회적 공공성과 그 규모가 확장되어 가는 가운데, ... [가톨릭신문 2011-09-22 오후 7:30:27]
[와글와글] 장애인 신자가 성당에 잘 보이지 않는 이유?
   왜 성당에서 장애인들이 눈에 잘 띄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따금 보이는 장애인 신자들도 각종 단체에 가입해 활동하는 모습은 보기가 어렵습니다. 장애인 신자들이 함께하는 것을 꺼리는 것인지, 아니면 비장애인 신자들 인식 문제에서 비롯된 것인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ID tju***) →요즘은 좋은 장애인 시설이 많습니다. 종교활... [가톨릭평화신문 2011-09-24 오전 3:59:02]
[한영만 신부의 본당과 교구살림] (15) 교구 재산의 관리 방식
앞서 밝힌 대로 교구의 재원 중 상당한 비용은 성직자들을 위한 비용으로 나가야 한다. 이는 그저 예산의 일부를 성직자들을 위한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계정 과목 자체가 고정적으로 형성되어 늘어나는 성직자들의 노후 대책에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교회 직원들을 위한 비용 충당 문제다. 날로 늘어나는 인... [가톨릭신문 2011-09-09 오전 12:06:27]
[그건 이겁니다] 37. 필레올루스(pileolus)
  ▲ 주교서품식에서의 필레올루스. 주교의 필레올루스는 자주색이다.     ▨필레올루스(pileolus)  얼마 전 막을 내린 제26차 스페인 마드리드 세계청년대회. 폭풍우 속에서 밤샘기도를 하며 주님을 찬양하는 청년들 열기와 함성이 텔레비전 뉴스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졌다. 밤샘기도에서 교황 베네딕토 ... [가톨릭평화신문 2011-09-04 오후 10:02:03]
[한영만 신부의 본당과 교구살림] (14) 교구 재산의 수입 방식
민법상 교구는 재단법인으로, 재산을 통해 목적사업을 이행하는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일도 중요하다. 하지만 근원적으로는 하느님으로부터, 실질적으로는 신자들의 증여나 헌금, 특정 기부금, 유증 등의 명목 등으로 재원이 모여진다. 즉 목적 사업을 위해 필요하거나 중요한 재원을 신자들에게 호소하는 수밖에 별다른 방식을 지니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 [가톨릭신문 2011-08-27 오전 10:40:42]
[그건 이겁니다] 피에타
▨피에타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 그리스도를 무릎 위에 누이고 슬퍼하는 모습을 표현한 피에타 조각상. 피에타는 이탈리아어로 `슬픔` `비탄`을 의미한다. 주로 조각작품으로 표현되며, 13세기 독일에서 발달하기 시작해 이탈리아에서 절정기를 맞았다.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조각상이 대표적 작품이다. 피에타 조각상은 신자들... [가톨릭평화신문 2011-08-27 오후 12:34:28]
[한영만 신부의 본당과 교구살림] (13) 교구 설립 민법상 기타 법인들
교회 관할권자는 교회의 목적 사업 즉 신심과 사도직, 애덕 사업 등을 위해 교구 유지 재단법인 이외에도 다양한 법인체들을 설립하고 운영, 지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사회복지, 학교, 신문 또는 방송사 등등 민법상의 법인체들을 설립 운영하는 것이다.이러한 법인체들의 관리권 또한 교회 관할권자들에게 있다. 따라서 법인체들이 교구 유지 재단법인과... [가톨릭신문 2011-08-24 오전 12:56:43]
[와글와글] 중고등부 미사는 꼭 오전 9시?
   중고등부 미사는 보통 주일 오전 이른 아침에 있습니다. 본당마다 각기 미사 일정이 다르지만, 유독 중고등부 미사는 대부분 아침시간에 있습니다. 몇몇 부모들은 아이들도 쉬어야 하는 주일 이른 아침에 미사가 있어 주일학교 참여율이 더 저조하다는 말도 합니다. 지금의 시간이 아이들에게 맞는 것인지, 개선책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지... [가톨릭평화신문 2011-08-24 오전 1:18:58]
[와글와글] 가톨릭교회의 거리선교 필요한가?
   가톨릭 신자들이 어깨띠를 두르고 거리에서 선교하는 모습을 가끔 봅니다. 거리에 부스를 설치하고 행인들에게 선교책자와 간단한 음료수를 제공하는 식이죠. 물론 개신교식의 거리전도와는 차이가 있지만, 이것이 선교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또 효과가 있다면 어떤 방법이 바람직한지 궁금합니다.(ID ttk****)  →거리선교 활동을... [가톨릭평화신문 2011-08-12 오후 4:00:34]
[그건 이겁니다] 선종, 선생복종(善生福終)의 준말
▨선종ㆍ소천ㆍ입적 인간의 죽음을 뜻하는 단어는 손가락으로 셀 수 없이 많다. 선종(善終)ㆍ소천(召天)ㆍ입적(入寂)ㆍ작고(作故)ㆍ별세(別世)ㆍ운명(殞命)ㆍ타계(他界)…. 천주교는 이 가운데 선종을 주로 쓴다. 소천이나 입적은 타종교에서 죽음을 일컫는 용어다.  선종은 임종 때 병자성사를 받아 대죄 없는 상태에서 삶을 마치는, 착하게 살다가 복되게 마친다는 선... [가톨릭평화신문 2011-08-13 오후 9: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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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6─16,4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7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16,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라눌포(Ranulphus)
성녀  레스티투타(Restituta)
성녀  모나셀라(Monacella)
 브루노(Bruno)
 아우구스티노(Augustine)
 에우트로피오(Eutropius)
 율리오(Ju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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