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사람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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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통치 앞에 무너져 내릴 악이여!

수녀원 성 요셉 상 앞에는 늘 꽃이 꽂혀 있는데, 누군가 그 옆에 연둣빛 모과 두 개를 올려 두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누런 황금색을 띠고 있는 것을 보면서 세월이 흘러도 생명이

가톨릭신문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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