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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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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가난한 이웃 돌보는 일, 교회 사명의 불타는 심장”
가톨릭교회는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지낸다. 이날 교회는 가난한 이들에게 우선적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되새기고, 예수님이 가난한 이
가톨릭신문
2025-11-12
엘리제(엘리사벳)를 위하여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
엘리자베스·엘쥐비에타·엘리·리자·엘리자·이사벨·이사벨라·엘리제는 원래 한 사람의 이름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 1년여 동안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 장려툰구미와고미’를 연재해주신 유현지(프란치스카)님과 애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과학과 신앙](52·끝) 옴니부스 옴니아(Omnibu...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 메달 뒷면에는 과학의 여신이 자연의 여신이 쓰고 있는 베일을 들추며 얼굴을 바라보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이것은 과학이란 자연의 참모습을 보려는 인간의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가난 속에서도 품위와 신앙으로 희망을 일군 사람들...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머리에 짐을 인 여인들’, 유리건판, 1911,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수도원 영성의 부활 이끈 독일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도원. 보이론은 슈바벤 지방의 해발 625m의 도나우강 상류 계곡에 있는 인구 700여 명의 조그마한 마을로, 도나우강을 따라 남부 독일 순례지를 잇는도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칠레 선교 33년… 내가 가진 것 내려놓고 그들의 삶을...
김종근 신부가 2012년 칠레 남부 마푸체 지역 오소르노교구의 한 공소에서 신자들과 기도를 바치고 있다. 전기와 수도가 없어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에 의지해서 기도문을 봐야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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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로 기억 잃은 남편… 음악 강사 아내는 산재 전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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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바실리카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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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 (51) 네 가지 힘(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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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엘리사벳)를 위하여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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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속에서도 품위와 신앙으로 희망을 일군 사람들
수도원 영성의 부활 이끈 독일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도원
칠레 선교 33년… 내가 가진 것 내려놓고 그들의 삶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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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성당 순례] 손골성지 성당...
경기 용인시 동천동 손골성지(전담 이재웅 다미아노 신부). 광교산 기슭에 자리한 이곳은 박해 시대 당시 교우촌이 있던 자리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산속 깊숙이
농민 주일
한국 교회는 해마다 7월 셋째 주일을 농민 주일로 지내고 있다. 농민은 나라의 근본으로 여겨져 오기도 했지만 수많은 직업군 중 농민을 특별히 취급하는 것은 이들이 사회의 중요한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과학과 신앙] (37) 농업 혁명을 생각하다(전성호 ...
2016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의장을 맡은 독일의 경제학자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언급했다. 드론&mid
전쟁과 박해로 고통받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과 함께하다...
ACN 한국지부 이사장 정순택(서울대교구장) 대주교가 10일 서울 명동 파밀리아 채플에서 ACN 한국지부 설립 10주년 감사미사를
성모 마리아의 미소가 깃든 돌로미티 마리아 바이센슈타인...
해발 1550m에 자리한 마리아 바이센슈타인 순례 성당. 에겐탈 골짜기의 주민들에게 가장 소중한 순례지이자 티롤 지역의 대표적 성모 성지 중 하나다. 돌로미티 자락에 있어 &l
[농민 주일 특집] 우리밀로 만든 제병, 신앙과 환경을...
트랙터가 밀을 수확하고 있다. 우리농촌살리기공동네트워크 제공 우리밀 품종 고소밀, 김제서 첫 수확 향후 재배단지 확대, 생산량 늘릴 계획 신앙·생명&midd
개신교의 교육사업 물량 공세 속 교리교육·문맹 퇴치에 ...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갓등이성당 학교 어린이들, 1911, 갓등이, 유리건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여름 특집-안녕夏세요?] (2) 기후 재난 최전선, ...
기후 변화가 초래하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는 이제 더 이상 예외적 현상이 아닌, 일상의 재난이 되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은 7월 2일 발표한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농민 주일 특집] 도시·농촌 생명공동체 연결하는 ‘우...
1980년대 급격한 산업화를 겪은 한국 사회는 특히 농업 분야에서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1994년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이 타결되고 수입 농산물의 유입이 확대되면서 농업 기반은 더욱
‘2025 로마 젊은이들의 희년’ 한국교회 순례 여정 ...
한국교회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2025 로마 젊은이들의 희년’을 앞두고 참가 준비에 한창이다. 젊은이들의 희년 행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라파엘로 산치오...
라파엘로 산치오(Raffaello Sanzio, 1483~1520)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Michela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또다시 하늘(묵시 11,...
일곱째 나팔이 울린다. 나팔이 울릴 때마다 펼쳐졌던 재앙과 환난의 끝은 일곱째 나팔로 사라진다. 일곱 봉인에서도 그랬다. 일곱째, 그 마지막 순간에 하늘은 어김없이 나타난다. 일곱
살리나스 소금 계곡
살리나스 소금 계곡Peru, 2010. 해발 3천 미터 산속에 위치한 살리나스 염전. 먼 옛날 태평양에서 융기한 안데스 산맥이 이 땅에 선물해 준 또 하나의 축복이다. 만년설이 녹
[사막 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사랑을 드러내라!...
4세기 열심한 그리스도인들이 이집트 사막으로 들어간 1차적 동기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었다. 그 사랑이 그들을 사막의 고독과 침묵 속으로 이끌었고 하느님만을 찾게 했다. 그렇다고
성적 타락의 반대말은
시골에 와서 깨닫는 것이지만, 육체노동만큼 우리를 겸손하게 하는 일은 또 없다. 농사일은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이제는 200여 평의 정원을 돌보는데 매일 최소 한 시간에서 세 시간
[서울대교구 최광희 보좌주교 임명] 이모저모·인터뷰...
“레오 14세 교황님은 최광희 신부님을 서울대교구의 보좌주교이자 엘레판타리아 디 마우리타니아(Elefantaria di Mauritania)의 명의 주교로 임명하셨습니다. 새 주교
“2027 서울 WYD, 그리스도인 희망 전하는 표지 ...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이하 WYD)를 담당하는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 대표단이 7월 8일부터 13일까지 방한해 한국교회와 함께 ‘2027 서울 WYD’ 준
[서울대교구 최광희 보좌주교 임명] 삶과 신앙...
속 깊은 아들, 어느 사람이든 존중으로 대하던 어른, 가장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려 애쓰는 사제. 서울대교구 새 보좌주교로 임명된 최광희(마태오) 주교를 만난 이들은 최 주교의
[과학과 신앙] (36) 착한 사마리아인 법(전성호 베...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 사람의 심장은 ‘정신의 자리’로 여겨졌다. 따라서 죽은 이를 미라로 만들 때 대부분의 내장 기관은 제거했지만, 심장은 사후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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