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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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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거리두기’는 이제 그만…말씀과 친해질 때는 ‘바로 지금’
한국교회는 1985년부터 연중 시기 마지막 주간(올해는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을 ‘성서 주간’으로 정해, 신자들이 일상에서 성경을 더욱 가까이하고 자주
가톨릭신문
2025-11-19
왕을 위한 곡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4)...
유럽에서는 민주주의의 본고장으로 여기는 영국을 비롯해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벨기에·룩셈부르크·스페인&middo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가난한 환자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병원 ‘요셉...
요셉의원 진료 첫날 의료진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수환 추기경 조언 따라 교회 울타리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기관 편입 운영·재정 독립&hell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프랑스 신앙의 산실이자 대관식 거행된 랭스 노트르담 대...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과 팔레 뒤 타우(Palais du Tau). 1991년에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 옛 주교궁인 타우궁(현재 대관식 박물관), 성 레미지오의 무덤이 있는 옛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선입견 없는 관심’으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 담아낸 선...
<사진 1>노르베르트 베버 총아빠스’, 1925년, 유리건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수도원&mi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신자·비신자 청년 모두 ‘미래 불안’… 교리와는 ‘다른...
15일 열린 가톨릭대 사목연구소 제29차 학술심포지엄에 참석한 청년들이 조별토의에서 청년 사목이 나아갈 방향을 말하고 있다. 신자 청년 절반 이상생명·혼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남영호 참사 피한 출산 진통의 기적… “생명은 곧 하느...
이순희(엘리사벳)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326명 목숨 앗아간 남영호 사건 55년 전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 딛고 20년째 생명 운동가로 왕성한 활동 남편과 딸 목숨 살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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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로 기억 잃은 남편… 음악 강사 아내는 산재 전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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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바실리카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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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엘리사벳)를 위하여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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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51) 출산일기-그렇게 엄마가 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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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 (51) 네 가지 힘(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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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속에서도 품위와 신앙으로 희망을 일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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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52·끝) 출산일기-그렇게 엄마가 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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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위한 곡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4)
가난한 환자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병원 ‘요셉의원’ 탄생
프랑스 신앙의 산실이자 대관식 거행된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
‘선입견 없는 관심’으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 담아낸 선교사
신자·비신자 청년 모두 ‘미래 불안’… 교리와는 ‘다른 생각’ 드러내
남영호 참사 피한 출산 진통의 기적… “생명은 곧 하느님”
성경과 ‘거리두기’는 이제 그만…말씀과 친해질 때는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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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열정과 장년의 지혜로, 끼인 세대가 잇는 ‘사랑...
40대 신자들은 ‘끼인 세대’라는 별칭처럼 청년과 장년 어느 쪽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해 교회 내 활동에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들은 선배 신자들만큼 성숙한 신앙을 지니고
[사막 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버려라!...
예수님은 당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르 9,34) 또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과학과 신앙] (38) 토끼와 거북이(전성호 베르나르...
1145년 고려 인종 때 김부식 등이 편찬한 「삼국사기」에는 고구려 보장왕의 신하 선도해가 신라의 김춘추에게 들려준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가 있다. 동해 바다 용왕의 딸이 병에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노인과 클래식
‘조부모와 노인의 날’은 코로나19 사태로 고독과 죽음의 고통을 겪는 노인들을 위로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노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며, 그들의 소명을
“진실은 확인됐지만 화해는 아직”
올해 말 임기 종료를 앞둔 제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박선영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과거사 진실규명은 진실은 있으나 화
브르타뉴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성 안나 성지 생트안느도...
브르타뉴 생트안느도레의 생트안느 대성당. 루르드·리지외에 이어 프랑스 최대 순례지로 1300년 넘게 성 안나 공경 전통이 뿌리내린 곳이다. 1996년 9월 20일
1921년 원산 해성학교 개교… 바다의 별, 희망의 등...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차렷 자세의 원산 해성학교 어린 학생들과 구경꾼들, 유리건판, 1925년 5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작별인사 전한 영등포 슈바이처, 다시 가장 낮은 곳으로...
요셉의원 마지막 진료일인 7월 18일. 고영초 병원장이 진료를 하고 있다. 마지막 날까지 최선 다해 진료 “2022년부터 요셉의원 다니셨네요? 오늘 요셉의원
[이열치열 ‘갓생’(God生) 살기] 하느님 숨결 깃든...
어디를 가나 숨 막히는 더위를 피하기 힘든 요즘이다. 그렇다면 이열치열, 하느님께로 향하는 타오르는 열정에 불을 지펴 잠시나마 ‘갓생(God生)’을 살아보는 건 어떨까? 불길 한가
“인공지능, 인간 위한 도구일 뿐…인간 지성 대체 불가...
교황청 신앙교리부와 문화교육부는 1월 28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과 인간 지성의 관계에 관한 공지 「옛것과 새것」(Antiqua et Nov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르네상스에서 매너리즘으로...
라파엘로는 브루넬레스키에서 알베르티와 브라만테에 이르는 로마 고전주의를 계승한 건축가입니다. 그는 로마 유적을 발굴하고 실물을 탐구하였으며, 비트루비우스의 「건축론」을 연구하여 건
[당신의 유리알] 기억 저 깊은 곳에(하)...
미리 말해 두자면, 지난 칼럼 ‘기억 저 깊은 곳에’ 상편을 읽지 않았더라도 줄거리를 이해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나는 소셜미디어에서 ‘밀라논나’라고 불리는 장명숙 안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2) 할머니의...
인간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지구 환경이 심각하게 쉐손되고 있습니다. 생태적 회개를 촉구하며, 지구의 울부짖음과 그로 인해 고통받는 피조물들의 현실, 그리고 창조질
李정부 ‘AI 강국’ 강조…교회 “윤리적 지침 마련돼야...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국정 기치로 내세우며 인공지능 기술 진흥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이를 선용하기 위한 윤리적 기반 확보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
“건강한 한 끼 먹으니 하느님과 가까워졌어요”...
“몸에 좋은 음식이라 그런지 더 맛있어요.” 7월 17일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성미유치원(원장 이선미 로사리아 수녀, 살레시오 수녀회)의 점심시간. 이날 메뉴는 고사리·콩나물·당근·
만년설산 고원의 장터
만년설산 고원의 장터Peru, 2010. 산맥 사이사이 점점이 깃든 마을에서 새벽부터 보따리를 이고 지고 온 사람들이 정성스레 자리를 펴고 물건을 진열한다. 이 작은 것들을 생산하
모든 어미들의 모범
친구 하나가 딸 때문에 고통받는 이야기를 전해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위 때문에 고통받는 딸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 집도 장모와 사위가 대립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나이 들어 알게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하늘의 큰 표징(묵시 1...
묵시록 12장은 불쑥 튀어나온 느낌이다. 이를테면, 외길을 걷다 낯선 갈림길을 맞닥뜨린 것 같은 느낌말이다. 11장까지 일곱 나팔을 차례로 읽어 나가다가 갑자기 하늘에 큰 표징,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살아가면서 가장 억울한 일은 왜곡된 진리를 ‘참’이라 믿고 살아온 경우일 것이다. 성에 대한 의미도, 에로스에 대한 앎도 그렇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이원론적이고 결의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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