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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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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POLL] 가장 사랑받는 캐럴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신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럴’은 「가톨릭 성가」 484번 <기쁘다 구주 오셨네>(74명, 14.1%)였다.
가톨릭신문
2025-11-26
‘제주 살이 7년’…예멘 출신 나디아 다섯 남매 “가족...
한국교회는 1982년부터 대림 제2주일을 ‘인권 주일’로 지내며,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모든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기억하고 교회가 이 땅의 소외되고 약한 이들 곁에 가까이 서
가톨릭신문
2025-12-2
[수원교구 성당 순례] 배곧성당
세대 유입이 빠른 신도시의 활기 속에서도 고요한 영적 숨결을 간직한 성당이 있다.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수원교구 제2대리구 배곧성당(주임 김정환 비오 신부)은 바
가톨릭신문
2025-12-2
세상에 하나뿐인 제단 십자가 ‘지게 진 예수상’...
의정부교구 법원리본당 주내공소는 주한 미군 제2사단 소속 4명의 군종 신부가 한국인 신자들을 위해 7년간 노력 끝에 지은 성당이다. 주내공소 전경. 박해 시대 신자들은 신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6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
요한 묵시록 18장은 에제키엘서 27~28장을 선명히 비추는 거울처럼 닮아있다. 옛 예언자는 몰락해 가는 티로를 향해 장송곡을 불렀고(에제 27장 참조), 그 도시 위에 내릴 하느
가톨릭신문
2025-11-26
영원을 아십니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나는 그리 큰 충격을 받지는 않았었다. 벌써 나이가 96세셨고, 몇 년 전부터 병고로 힘들어하셨기 때문에 아버지도 온 가족도 어서 주님께 갈 날을 기다리고 있
가톨릭신문
2025-11-26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영국의 르네상스...
영국의 르네상스는 한마디로 고딕 양식에서 바로크 양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정치적으로 수용된 문화적 경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와는 달리 이탈리아와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었
가톨릭신문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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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선교하는 시노드 교회를 향하여, 젊은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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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엮다’…대림환, 가족과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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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묵시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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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위한 곡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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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환자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병원 ‘요셉의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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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아가서’에 따른 사랑에 관한 교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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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살이 7년’…예멘 출신 나디아 다섯 남매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수원교구 성당 순례] 배곧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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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묵시 18,1-8)
영원을 아십니까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영국의 르네상스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아가서’에 따른 사랑에 관한 교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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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희년] 서울대교구 순례자들, 로마 성 크리...
서울대교구 ‘젊은이들의 희년’ 순례단이 로마 성 크리소고노 성당에 모여 전체 미사를 봉헌했다. 참례한 청년들은 이번 미사를 통해 ‘
[젊은이들의 희년] 로마 4대 성당 등 순례한 한국 젊...
‘젊은이들의 희년’ 셋째 날인 7월 30일 한국교회 청년 순례자들이 로마 시내 주요 성당을 순례했다. 순례자들은 성 베드로 대성당, 라테라노 대성당,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젊은이들의 희년’ 개막미사…레오 14세 교황 깜짝 등...
[이탈리아 로마 이형준 기자] “바로 여러분이 이 세상의 빛입니다!” 레오 14세 교황이 7월 29일(현지시각)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젊은이들의 희년’ 개막미사 직후
“다행이야, 사람들이 안 믿어서”
나는 아직도 밤마다 악몽을 꾸고 아직도 그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두 편의 영화를 보고 나서부터였다. 더구나 이 사건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도 나에게는 작지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키지 경당...
로마의 베네치아 광장(Piazza Venezia)에서 북쪽을 바라보면 폭이 넓지는 않으나 말이 달리기 좋도록 곧게 닦아놓은 비아 델 코르소(Via del Corso)라는 길이 보입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당 ‘작은도서관’ 인기...
책으로 둘러싸인 공간은 단순한 ‘인테리어’를 넘어서는 효과를 지닌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책이 많은 환경은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특히 아동·청소년기
[순례, 걷고 기도하고] 제주교구 ‘이시돌길2’...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가톨릭 성인은 누구일까? 바로 스페인의 농부 출신 성 이시도르(1070~1130경)일 것이다. 한림읍 금악리에는 그의 이름을 딴 성이시돌목장을 시작으로 성지
전위의 걸음
전위의 걸음Peru, 2010. 만년설 봉우리에 둘러싸인 께로 마을은 희박한 공기 속에 열 걸음만 걸어도 숨이 차서 연신 코카 잎을 씹으며 비틀비틀 걸어 오른다. 지상의 가장 높고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메시아의 승리(묵시 12...
여인이 아이를 낳았다. 아이는 사내아이였고 쇠지팡이로 모든 민족을 다스리실 분이다. 그러나 아이의 탄생은 용의 저항과 함께 서술된다. 용은 사내아이를 삼키려 했다. ‘삼키다’로 번
[수원교구 성당 순례] 죽전1동 하늘의 문 성당...
야곱은 베텔에서 꿈을 꾼다. “그가 보니 땅에 층계가 세워져 있고 그 꼭대기는 하늘에 닿아 있는데, 하느님의 천사들이 그 층계를 오르내리고 있었다.”(창세 28,12) 그리고 주님
[가톨릭 POLL] “딱 붙거나 비치는 옷, 미사 참례...
대다수 신자는 몸에 지나치게 밀착되는 옷이나 속이 비치는 옷이 미사에 어울리지 않는 복장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신문과 서울대교구 가톨릭굿뉴스는 7월 9일부터 23일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마태오복음 5장 27, 28절은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마태 5,8)라는 말씀을 불러온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뵐 수 있는 전제 조건으
청년의 열정과 장년의 지혜로, 끼인 세대가 잇는 ‘사랑...
40대 신자들은 ‘끼인 세대’라는 별칭처럼 청년과 장년 어느 쪽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해 교회 내 활동에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들은 선배 신자들만큼 성숙한 신앙을 지니고
[사막 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버려라!...
예수님은 당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르 9,34) 또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과학과 신앙] (38) 토끼와 거북이(전성호 베르나르...
1145년 고려 인종 때 김부식 등이 편찬한 「삼국사기」에는 고구려 보장왕의 신하 선도해가 신라의 김춘추에게 들려준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가 있다. 동해 바다 용왕의 딸이 병에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노인과 클래식
‘조부모와 노인의 날’은 코로나19 사태로 고독과 죽음의 고통을 겪는 노인들을 위로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노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며, 그들의 소명을
“진실은 확인됐지만 화해는 아직”
올해 말 임기 종료를 앞둔 제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박선영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과거사 진실규명은 진실은 있으나 화
브르타뉴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성 안나 성지 생트안느도...
브르타뉴 생트안느도레의 생트안느 대성당. 루르드·리지외에 이어 프랑스 최대 순례지로 1300년 넘게 성 안나 공경 전통이 뿌리내린 곳이다. 1996년 9월 20일
1921년 원산 해성학교 개교… 바다의 별, 희망의 등...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차렷 자세의 원산 해성학교 어린 학생들과 구경꾼들, 유리건판, 1925년 5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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