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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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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30…"2035년까지 기후 위기 대응 재원 3배 확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회의에서 공동 협력과 정의로운 전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반면 화석연료 퇴출에 대해서는 견해차가 커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가톨릭신문
2025-11-25
한국교회, 사형제도 폐지 위해 어떤 활동해 왔나?...
교회는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하느님의 계명을 토대로 사형제도에 반대를 표하고 있다. 교황청 신앙교리부가 2024년 발표한 선언 「무한한 존엄성(Dignitas Infinita)
가톨릭신문
2025-11-25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10) 아마존의...
아마존의 관문 도시 브라질 벨렝에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30)가 열렸다. 이번 회의가 특별한 것은 지구의 거대한 생명 공동체인 아마존 한가운데서 기후
가톨릭신문
2025-11-25
[특별기고] 이제는 사형제를 폐지할 때...
11월 30일은 세계 사형반대의 날이다. 1786년 11월 30일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대공 피에트로 레오폴도가 세계 최초로 사형제도를 폐지한 날을 기린 기념일은 2002년 이탈리아
가톨릭신문
2025-11-25
‘기다림을 엮다’…대림환, 가족과 함께 만들어요...
가족이 둘러앉아 정성껏 대림환을 만들며 곧 세상에 오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던 모습. 한때는 익숙한 풍경이었지만, 이제 점점 잊혀 가는 추억으로만 남아 있는 듯하다. 기다림의 은총
가톨릭신문
2025-11-25
[군종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작은 가정교회’를...
군종교구장 서상범(티토) 주교는 2026년 사목교서를 발표하고, “군종교구7성사 여정’의 다섯 번째 해인 2026년에는혼인성사’를
가톨릭신문
2025-11-24
[청주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하느님께 대한 희망으...
청주교구장 김종강(시몬) 주교는 2026년 사목교서를 발표하고,하느님께 대한 희망으로 살아가는 젊은 교구 공동체의 해’를 보내자고 권고했다.
가톨릭신문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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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엘리사벳)를 위하여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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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영성의 부활 이끈 독일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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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위한 곡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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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환자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병원 ‘요셉의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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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10) 아마존의 울림, COP30에서 돌아보는 창조주의 뜻
[특별기고] 이제는 사형제를 폐지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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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작은 가정교회’를 이루는 혼인성사의 해”
[청주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하느님께 대한 희망으로 살아가는 ‘젊은’ 교구 공동체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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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클래식
‘조부모와 노인의 날’은 코로나19 사태로 고독과 죽음의 고통을 겪는 노인들을 위로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노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며, 그들의 소명을
“진실은 확인됐지만 화해는 아직”
올해 말 임기 종료를 앞둔 제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박선영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과거사 진실규명은 진실은 있으나 화
브르타뉴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성 안나 성지 생트안느도...
브르타뉴 생트안느도레의 생트안느 대성당. 루르드·리지외에 이어 프랑스 최대 순례지로 1300년 넘게 성 안나 공경 전통이 뿌리내린 곳이다. 1996년 9월 20일
1921년 원산 해성학교 개교… 바다의 별, 희망의 등...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차렷 자세의 원산 해성학교 어린 학생들과 구경꾼들, 유리건판, 1925년 5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작별인사 전한 영등포 슈바이처, 다시 가장 낮은 곳으로...
요셉의원 마지막 진료일인 7월 18일. 고영초 병원장이 진료를 하고 있다. 마지막 날까지 최선 다해 진료 “2022년부터 요셉의원 다니셨네요? 오늘 요셉의원
[이열치열 ‘갓생’(God生) 살기] 하느님 숨결 깃든...
어디를 가나 숨 막히는 더위를 피하기 힘든 요즘이다. 그렇다면 이열치열, 하느님께로 향하는 타오르는 열정에 불을 지펴 잠시나마 ‘갓생(God生)’을 살아보는 건 어떨까? 불길 한가
“인공지능, 인간 위한 도구일 뿐…인간 지성 대체 불가...
교황청 신앙교리부와 문화교육부는 1월 28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과 인간 지성의 관계에 관한 공지 「옛것과 새것」(Antiqua et Nov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르네상스에서 매너리즘으로...
라파엘로는 브루넬레스키에서 알베르티와 브라만테에 이르는 로마 고전주의를 계승한 건축가입니다. 그는 로마 유적을 발굴하고 실물을 탐구하였으며, 비트루비우스의 「건축론」을 연구하여 건
[당신의 유리알] 기억 저 깊은 곳에(하)...
미리 말해 두자면, 지난 칼럼 ‘기억 저 깊은 곳에’ 상편을 읽지 않았더라도 줄거리를 이해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나는 소셜미디어에서 ‘밀라논나’라고 불리는 장명숙 안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2) 할머니의...
인간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지구 환경이 심각하게 쉐손되고 있습니다. 생태적 회개를 촉구하며, 지구의 울부짖음과 그로 인해 고통받는 피조물들의 현실, 그리고 창조질
李정부 ‘AI 강국’ 강조…교회 “윤리적 지침 마련돼야...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국정 기치로 내세우며 인공지능 기술 진흥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이를 선용하기 위한 윤리적 기반 확보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
“건강한 한 끼 먹으니 하느님과 가까워졌어요”...
“몸에 좋은 음식이라 그런지 더 맛있어요.” 7월 17일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성미유치원(원장 이선미 로사리아 수녀, 살레시오 수녀회)의 점심시간. 이날 메뉴는 고사리·콩나물·당근·
만년설산 고원의 장터
만년설산 고원의 장터Peru, 2010. 산맥 사이사이 점점이 깃든 마을에서 새벽부터 보따리를 이고 지고 온 사람들이 정성스레 자리를 펴고 물건을 진열한다. 이 작은 것들을 생산하
모든 어미들의 모범
친구 하나가 딸 때문에 고통받는 이야기를 전해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위 때문에 고통받는 딸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 집도 장모와 사위가 대립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나이 들어 알게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하늘의 큰 표징(묵시 1...
묵시록 12장은 불쑥 튀어나온 느낌이다. 이를테면, 외길을 걷다 낯선 갈림길을 맞닥뜨린 것 같은 느낌말이다. 11장까지 일곱 나팔을 차례로 읽어 나가다가 갑자기 하늘에 큰 표징,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살아가면서 가장 억울한 일은 왜곡된 진리를 ‘참’이라 믿고 살아온 경우일 것이다. 성에 대한 의미도, 에로스에 대한 앎도 그렇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이원론적이고 결의론적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하느님의 ...
현대의 몇몇 사상가들은 인간의 절대적 자유를 구속하거나 제한하는 신이란 존재할 수 없고 존재해서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모든 것에 질서를 부여하는 하느님의 섭리
[수원교구 성당 순례] 손골성지 성당...
경기 용인시 동천동 손골성지(전담 이재웅 다미아노 신부). 광교산 기슭에 자리한 이곳은 박해 시대 당시 교우촌이 있던 자리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산속 깊숙이
농민 주일
한국 교회는 해마다 7월 셋째 주일을 농민 주일로 지내고 있다. 농민은 나라의 근본으로 여겨져 오기도 했지만 수많은 직업군 중 농민을 특별히 취급하는 것은 이들이 사회의 중요한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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