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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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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식은 병마로 떠났지만 요셉의원 무료진료는 계속된다
[빛과 소금, 이땅의 평신도] 가난한 이들의 의사, 선우경식 요셉( 5·끝 )
2003년 12월 10일 대기실 환자와 대화하는 선우경식. 신림동에서 영등포 쪽방촌으로 이전 알코올 중독자·행려자 등 ‘단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인권을 주제로 한 클래식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무릇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마땅히 주장할 수 있는 기본 권리를 말한다. 그러나 거친 말들이 난무하는 요즘 세상에서는 오히려 사람의 존엄성이 점점 축소되는 듯하다. 인권은 결국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동·서독 분단의 경계에서 통일 꿈꾼 성모 순례지 에첼스...
에첼스바흐. 중세부터 성모 순례지로 2011년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이곳에 사목 방문해 9만 명의 신자들과 함께 성모 찬가를 봉헌했다. 독일 분단 시기에는 동독 땅이었지만 예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합덕본당 양촌공소, ‘순교자의 땅’에 세워진 내포 교회...
대전교구 합덕본당 양촌공소는 합덕본당을 비롯한 대전교구 모든 본당의 모체와 같은 신앙 못자리이다. 양촌공소 전경. 대전교구 합덕본당 양촌공소는 충남 예산군 고덕면 상궁2길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부와 사치, 그리고 사람...
울며 가슴을 치는 장면은, 예로부터 이어지는 인간의 한계를 폭로한다. 티로의 멸망 앞에서 바다의 임금들이 통곡하던 모습(에제 27,16?18 참조)이 그러했고, 오늘 세상에서도 화
가톨릭신문
2025-12-3
누구를 무엇을 믿어요?
내가 아끼는 한 후배는 요즘 많이 우울해했다. 믿었던 한 사람에게 큰 배신을 당해서였다. 그가 내게 물었다. 바오로 사도의 그 아름다운 구절,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
가톨릭신문
2025-12-3
“사회 교리 주간, 이 책은 어때요?”...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는 ‘사회 교리 주간’은 공동체적 삶의 지침이 되는 사회교리 실천의 중요성을 신자들에게 일깨우는 기간이다. 믿을 교리와 사회교리는 가톨릭교회 교리의
가톨릭신문
20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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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선교하는 시노드 교회를 향하여, 젊은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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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엮다’…대림환, 가족과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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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제단 십자가 ‘지게 진 예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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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묵시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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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아가서’에 따른 사랑에 관한 교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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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본당 양촌공소, ‘순교자의 땅’에 세워진 내포 교회 신앙 못자리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부와 사치, 그리고 사람(묵시 18,9-24)
누구를 무엇을 믿어요?
“사회 교리 주간, 이 책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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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용인본당, “쓰레기 모아 지구 살려요”...
망가진 우산,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 다 쓴 우유 팩 등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물건들이 모이는 곳이 있다. 뜻밖에도 그 장소는 바로 성당이다. 미사에 참례하러 온
[당신의 유리알] ‘여러분의 본당신부’가…...
하느님의 벗 테오필로스 님. 한국은 무척이나 덥습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무더위가 불행은 아니지만 불편하고, 그 때문에 힘든 사람들이 많습
[젊은이들의 희년] 한국교회 순례단 여정 이모저모...
‘젊은이들의 희년’에는 1400여 명의 한국교회 청년과 청소년이 참가했다. 서울·대구·의정부·수원·인천·부산교구 등 전국 각지에서 로마를 찾은 젊은이들은 교구별 일정에 따라 곳곳의
[젊은이들의 희년] 전 세계 청년 신자들, 로마로 모이...
이탈리아 로마가 전 세계에서 몰려든 젊은이들로 들썩였다.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청년·청소년 ‘희망의 순례자’들이 레오 14세 교황을 직접 만나는 감동과 더불어 인종, 국적을 불
[가톨릭 POLL 8월 설문] ‘성지순례 어떻게 하시나...
가톨릭신문은 서울대교구 가톨릭굿뉴스와 공동기획으로 교회 내 여론을 듣고 친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가톨릭 POLL’을 실시합니다.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과학과 신앙] (39) 탐욕의 우상(전성호 베르나르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atom)란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로 핵과 전자로 구성된 물리적 입자 개념이다. 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을
성모 승천 대축일 [류재준의 음악여행](60)...
맷 데이먼이 열연한 영화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의 신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는 외계 생명체인 &lsq
안중근 가문의 숨은 영웅, 문화 독립운동가 안봉근...
1914년 독일로 떠나기 전 안봉근. 안기명 제공 안중근 의사 사촌 동생 안봉근 일제강점기 유럽서 문화 독립운동 알려지지 않은 그의 삶 새 평가 필요 독일 드레스덴 박
“기도하고 일하라”… 일제강점기 조선인 기능공 양성에 ...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숭공학교 목공부’, 랜턴 슬라이드, 1911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
천 년 이어온 도나우 협곡 ‘노아의 방주’ 벨텐부르크 ...
도나우 협곡의 벨텐부르크 수도원. 길이가 5.5㎞, 최대 높이 80m의 절벽으로 이루어진 천연의 협곡 사이로 유람선이 다닌다. 협곡 어귀에 45m 높이의 종탑과 3층 건물 두
‘2027 서울 WYD’ 교구대회 일정도 확정…7월 2...
레오 14세 교황이 3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본대회가 8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고 공식 발표함에 따라 본대회에 앞서 열
[젊은이들의 희년] “2027년 서울에서 다시 만나요”...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기쁨 속에 걸어가십시오. 좋은 여정 되시길!(Buon cammino!)”
2027 서울 WYD, 8월 3~8일 개최...
‘젊은이들의 희년’을 마무리하는 파견미사가 3일(현지시간) 로마 토르 베르가타(Tor Vergata)에서 교황 레오 14세 주례로 거행됐다. 레오 14세 교황은 한국 청년 1400
[젊은이들의 희년] “당신들이 찾는 이는 예수님입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젊은이들의 희년’ 밤샘기도회(Vigil)에 모인 100만 명의 청년들에게, “세상은 복음을 증거할 정의와 평화의 선교사를 필요로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젊은이들의 희년] ‘참회의 날’…전 세계 사제 800...
젊은이들의 희년 ‘참회의 날’ 행사가 8월 1일 로마 키르쿠스 막시무스(Circus Maximus)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사제 약 800명이 청소년·청년 순례자들
[젊은이들의 희년] 서울대교구 순례자들, 로마 성 크리...
서울대교구 ‘젊은이들의 희년’ 순례단이 로마 성 크리소고노 성당에 모여 전체 미사를 봉헌했다. 참례한 청년들은 이번 미사를 통해 ‘
[젊은이들의 희년] 로마 4대 성당 등 순례한 한국 젊...
‘젊은이들의 희년’ 셋째 날인 7월 30일 한국교회 청년 순례자들이 로마 시내 주요 성당을 순례했다. 순례자들은 성 베드로 대성당, 라테라노 대성당,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젊은이들의 희년’ 개막미사…레오 14세 교황 깜짝 등...
[이탈리아 로마 이형준 기자] “바로 여러분이 이 세상의 빛입니다!” 레오 14세 교황이 7월 29일(현지시각)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젊은이들의 희년’ 개막미사 직후
“다행이야, 사람들이 안 믿어서”
나는 아직도 밤마다 악몽을 꾸고 아직도 그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두 편의 영화를 보고 나서부터였다. 더구나 이 사건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도 나에게는 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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