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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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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 (50) 먼지가 되어(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
미국 록밴드 캔자스(Kansas)는 1977년 ‘Dust in the wind (바람 속 먼지)’라는 곡을 발표했다. 이 곡은 밴드의 한 멤버가 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9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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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연옥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1) ...
가톨릭교회의 전례일인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날이다. 특히 연옥(Purgatorio)에 있는 영혼이 하느님 나라에 빨리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한다. 보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9
“희망의 전달자 되자” 아시아 가톨릭 언론인들 연대...
시그니스 아시아 총회 참가자들이 각 나라 전통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진실·평화·신뢰의 가치 더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하기로 다짐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9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8) 위령 성...
11월은 교회 전례력 안에서 ‘위령성월’입니다.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이 시기는 동시에, 우리 각자가 ‘삶의 끝’을 묵상하고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입
가톨릭신문
2025-10-29
종교환경회의, 기후위기 극복 위해 ‘무탄소 에너지 전환...
종교인들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자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희망하고 실천하는 현장을 순례했다. 종교환경회의(상임대표 원불교 오광선 교무)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위기의 에너지
가톨릭신문
2025-10-29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종말에 대한 성찰(묵시 ...
일곱 번째 대접은 일곱 번째 나팔과 닮았다. 번개와 요란한 소리, 지진과 엄청난 우박이 여전히 등장한다.(묵시 11,19 참조) 이집트에 내려졌던 다섯 번째 재앙과 역시 닮았다.(
가톨릭신문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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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8) 위령 성월에 되새기는 ‘기후변화’와 우리의 책임
종교환경회의, 기후위기 극복 위해 ‘무탄소 에너지 전환’ 촉구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종말에 대한 성찰(묵시 16,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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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율법...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마태 5,28)며 이어지는 예수님의 선포는 ‘간음해서는 안 된다’는 원래의 의미를 율법과 예언서들을 통해 회복하면서 행위의 전환점을 ‘마음’이라 선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인간은 과...
성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많은 그리스도교 사상가가 인간이 지닌 의지의 근본적인 특성을 자유라고 봤지만, 모든 학자가 이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인간의 자유를 부정하는
‘신오두(synodu) 사제들의 고충·고민 나눔, 시노...
시노드 교회를 위한 본당 사제 모임에서 사제들이 본당에서 일어날 만한 다양한 사례의 갈등을 시노드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해결할 지 논의하고 있다. 두 번째 모임, 주제는
성체 성혈 대축일
가톨릭을 믿는 많은 국가에서는 오늘 미사가 끝나면 성광이라는 화려한 상자에 성체를 모시고 성체거동과 강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교황께서도 직접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
[과학과 신앙] (33)우주를 가로질러 (전성호 베르나...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계란 프라이 모양의 개망초꽃이 벌써 한 해의 절반이 되었음을 알려준다. 자연의 시간은 어느덧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고 있다. 퇴근길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서민과 함께한 신협, 설립자 정신 잇는다...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이 신협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설립자 가브리엘라 수녀와 장대익 신부 조합원간 사랑과 결속 강조 고리사채 문제 해결 앞장 서
하늘과 맞닿은 기적의 산 오스트리아 존탁베르크 순례 성...
존탁베르크 순례 성당은 해발 704m에 위치해 트라운 계곡이나 엥스 계곡, 심지어 맑은 날에는 60km 떨어진 린츠에서도 실루엣을 뚜렷이 볼 수 있어서 ‘눈에 보이는
신앙의 벗들과 교우촌 일구고 담배 농사 지으며 믿음살이...
<사진 1> ‘담배를 피우는 베버 총아빠스와 선교사들’, 유리건판, 1925년 10월 내평,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
[순례, 걷고 기도하고] 대전교구 합덕성당...
서해안고속도로 송악나들목을 나와 충남 내포(內浦)의 너른 평야를 달린다. 11년 전 프란치스코 교황의 솔뫼성지 방문 이후, 이곳 내포는 교황 방문 성지로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용서에 대하여
2003년 10월 9일은 한글날이 최초로 공휴일에서 제외된 날이었다. 출근했던 고정원 씨는 저녁 퇴근 후에 집에 돌아와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자신의 노모와 아내 그리고 아들이
성가소비녀회 ‘평화의씨앗’, 외로운 북향민과 ‘사랑의 ...
성가소비녀회 의정부관구(관구장 김영옥 예수의 데레사 수녀)는 북향민들이 경제적·심리적으로 지원을 받아 남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공동체 ‘평화의 씨앗’(원장
교회 밖으로 나가 ‘이웃 사랑’ 실천…“청년 사목의 새...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산하 청년해외봉사단(단장 김군선 프란치스코, 지도 김민수 이냐시오 신부)은 2014년 서울대교구 불광동본당에서 공식 출범한 후 같은 해 여름 제1기 활동을 시작
[성체 성혈 대축일 특집]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와 성체...
우리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소년, 카를로 아쿠티스는 성체성사를 “하늘나라로 가는 고속도로”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말처럼 실제로 ‘하늘나라에 이른 이’가 되어, 곧 성인
[성체 성혈 대축일 특집] 포도주가 ‘미사주’ 되려면?...
설탕이 든 포도주를 미사주로 사용할 수 있을까? 요즘 유행하는 무알코올 포도주는 어떨까?답은 원칙적으로 ‘사용 불가’다. 다만 우리나라 미사주 ‘마주앙’은 한국 포도 특성 상 주교
평양교구 신우회, 분단·전쟁 아픔 간직하며 ‘남북 화해...
한국천주교회는 매년 6월 25일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지내며, 1945년 해방과 함께 시작된 분단의 현실과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한다. 이 날은 단지 과
[박노해 시인의 사진 에세이] 남김없이 피고 지고...
남김없이 피고 지고 Amdo Tibet, 2012. 야크 젖을 짜던 스무 살 엄마가 아이에게 젖을 먹이러 천막집으로 들어간다. “나는 이 지상에 잠시 천막을 친 자이지요. 이 초원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네...
“너는 네 남편을 갈망하고 그는 너의 주인이 되리라.”(창세 3,16) 서로 간 인격적 바라봄에서 서로 지배하려는 상태로 변화됨을 표현한 말씀이다. 서로에 대한 신뢰에 근본적 결핍
[사막 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끊임없이 기도하라!...
지난 호에서는, 끊임없는 기도를 위한 사막 교부의 수행을 살펴보았다. 그 핵심은 하느님 기억을 간직하는 것이었고, 이를 위한 실천적 방법이 ‘멜레테’(되새김) 수행이었다. 이번 호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두려움(묵시 9,13-2...
인간의 삼분의 일이 죽는다.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인간은 죽어간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제 손으로 행한 일들을 포기하지 않고 저만이 숭배하는 우상을 끝내 움켜쥔다. 죽음의 재앙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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