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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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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거리두기’는 이제 그만…말씀과 친해질 때는 ‘바로 지금’
한국교회는 1985년부터 연중 시기 마지막 주간(올해는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을 ‘성서 주간’으로 정해, 신자들이 일상에서 성경을 더욱 가까이하고 자주
가톨릭신문
2025-11-19
왕을 위한 곡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4)...
유럽에서는 민주주의의 본고장으로 여기는 영국을 비롯해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벨기에·룩셈부르크·스페인&middo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가난한 환자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병원 ‘요셉...
요셉의원 진료 첫날 의료진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수환 추기경 조언 따라 교회 울타리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기관 편입 운영·재정 독립&hell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프랑스 신앙의 산실이자 대관식 거행된 랭스 노트르담 대...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과 팔레 뒤 타우(Palais du Tau). 1991년에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 옛 주교궁인 타우궁(현재 대관식 박물관), 성 레미지오의 무덤이 있는 옛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선입견 없는 관심’으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 담아낸 선...
<사진 1>노르베르트 베버 총아빠스’, 1925년, 유리건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수도원&mi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신자·비신자 청년 모두 ‘미래 불안’… 교리와는 ‘다른...
15일 열린 가톨릭대 사목연구소 제29차 학술심포지엄에 참석한 청년들이 조별토의에서 청년 사목이 나아갈 방향을 말하고 있다. 신자 청년 절반 이상생명·혼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남영호 참사 피한 출산 진통의 기적… “생명은 곧 하느...
이순희(엘리사벳)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326명 목숨 앗아간 남영호 사건 55년 전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 딛고 20년째 생명 운동가로 왕성한 활동 남편과 딸 목숨 살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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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엘리사벳)를 위하여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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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속에서도 품위와 신앙으로 희망을 일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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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52·끝) 출산일기-그렇게 엄마가 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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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영성의 부활 이끈 독일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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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52·끝) 옴니부스 옴니아(Omnibus omnia) (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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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위한 곡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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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환자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병원 ‘요셉의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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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신앙의 산실이자 대관식 거행된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
‘선입견 없는 관심’으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 담아낸 선교사
신자·비신자 청년 모두 ‘미래 불안’… 교리와는 ‘다른 생각’ 드러내
남영호 참사 피한 출산 진통의 기적… “생명은 곧 하느님”
성경과 ‘거리두기’는 이제 그만…말씀과 친해질 때는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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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 (36) 착한 사마리아인 법(전성호 베...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 사람의 심장은 ‘정신의 자리’로 여겨졌다. 따라서 죽은 이를 미라로 만들 때 대부분의 내장 기관은 제거했지만, 심장은 사후 세계에서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규범과 예절
오늘 제1독서의 신명기 말씀에 따르면 율법서에 쓰인 계명과 규정들은 사실 힘든 것도,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 이는 하늘에 있지도, 바다 저쪽에 있지도 않고 우리의 입과
형제자매가 된 남북 청년들,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
한국순교복자수도회의 남북 청년 멘토링 사도직 ‘띠앗머리’ 멘토·멘티 청년들이 수도회 피정의 집 소성당에서 한장호 신부와 기념사진을 찍고
‘도시 영성’의 순례지 잘츠부르크 장크트 페터대수도원...
장크트 페터대수도원(가운데). 696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원으로 꼽힌다. 987년까지 수도원의 아빠스는 잘츠부르크교구장을 겸임했다. 1927
한국 교회, 교육 통해 일제 강점기 국권 회복·민족 의...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수녀들에게 바느질과 수예를 배우고 있는 여학생들, 1925, 대구, 유리건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죽어서 사는 일, 증언(...
증언의 끝은 불행히도 죽음이다. 예수님을 증언하고 신앙을 살아가는 일의 끝이 죽음이라는 사실은 지난한 신앙의 역사가 증언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아이러니한 것은 신앙을 살면서 건
[‘공동의 집’ 지구 위한 생태 칼럼] (1) 밥상의 ...
인간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지구 환경이 심각하게 쉐손되고 있습니다. 생태적 회개를 촉구하며, 지구의 울부짖음과 그로 인해 고통받는 피조물들의 현실, 그리고 창조질
[가톨릭 POLL 7월 설문] ‘미사 참례 복장 어떻게...
가톨릭신문은 서울대교구 가톨릭굿뉴스와 공동기획으로 교회 내 여론을 듣고 친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가톨릭 POLL’을 실시합니다. 가톨릭 POLL은 매달 신앙생활을 비롯, 교
[여름 특집-안녕夏세요?] 기후 재난 최전선, 가난한 ...
○○○기후 변화가 초래하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는 이제 더 이상 예외적 현상이 아닌, 일상의 재난이 되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은 7월 2일 발표한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인간의 자...
현대인은 이전 세대보다 자연재해, 궁핍과 기아, 갖가지 질병, 미신, 폭군들의 압정과 같은 많은 굴레에서 벗어나 생활하고 있다. 최근 등장한 인공지능(AI)으로 상징되는 과학과 이
[당신의 유리알] 기억 저 깊은 곳에(상)...
저녁 미사 전이었다. 내가 살고 있는 언덕 위의 작은 성당에서 장명숙 안젤라 선생님을 만나기로 했다. 소셜미디어에서 ‘밀라논나’로 불리며, 많은 이에게 사랑을 받는 분이었다. 선생
독수리 날듯이
독수리 날듯이Peru, 2010. 안데스 산정의 높고 깊은 콜카 계곡에는 콘도르가 산다. 거대한 콘도르가 3미터에 달하는 날개를 펴고 태양빛을 받으며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순간,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줄리아노 다 상갈로...
성 베드로 대성당의 설계를 처음 맡은 도나토 브라만테(1444~1514)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피렌체 사람으로, 알베르티 이후 정체된 피렌체의 르네상스를 전성기로 끌어올린 건축가가
“시노드 교회 위해 함께 침묵·기도하며 ‘성령 안에서 ...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 정기총회(이하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를 통해 소개되며, 시노달리타스 구현의 강력한 도구로 권장된 ‘성령 안에서 대화’가 한국교회 안에
하늘나라는 이와 같이
왕복 10시간이 걸리고 준비하는 데도 시간이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내가 서울 구치소 사형수 미사 봉사를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무엇보다 현재 사형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
대구 상동본당, “덜 쓰고 덜 버리며 생태적 삶에 가까...
대구대교구 상동본당(주임 신종호 베네딕토 신부)이 소비를 줄이고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버리지 않고 재사용)를 실현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인간은 자신 앞에 나타난 다른 성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거나 오직 순수한 사랑으로만 발전시킬 수 있을 만큼 완전한 존재는 아니다. 성 자체가 매우 유동적(Liquid)이면서 다양
‘안락사’ 허용 확산세…생명 존엄성 ‘적신호’...
프랑스 하원에 이어 영국 하원에서도 안락사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세계 각국에서 안락사를 허용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해 7월 안락사 관련 법안이 발의
[수원교구 성당 순례] 고초골공소
‘신앙 선조들이 박해를 받으며 고초를 당했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는 마을, 경기도 용인의 ‘고초골.’ 이곳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직접 연관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지만,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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