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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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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추듯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선교지에서 온 편지] 볼리비아에서 김현준 신부(하)
본당 축제에서 복사단 친구들과 함께 토바스(Tobas)라는 춤을 추고 있는 모습. 김현준 신부 제공 다양한 원주민 문화가 공존하고 각 지역과 민족
가톨릭평화신문
2025-9-10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성 김대건 사제와 순교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순교는 자신이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며, 대의를 위해 핍박받는 행동을 나타내는 비유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새로운 믿음이 받아들여질 때 특히 순교자가 많음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과학과 신앙] (45) 보이지 않는 힘(전성호 베르나...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을 1년 앞둔 1944년, 미국의 시사 잡지 「LIFE」는스페이스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체슬리 본스텔의 그림을 게재했다. 「타이탄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160년 전 편지에 새겨진 두 신부의 우정과 신앙...
브르트니에르 저택에 걸린 성 쥐스트(유스토) 드 브르트니에르 신부의 초상화 칼레 신부가 미리내와 상해에서 보낸 편지 “찬미 예수!” 한국 천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신앙의 위기 속 전구자 통고의 성모 성지 독일 ‘텔크테...
텔크테 본당 성 클레멘스 성당과 은총 소성당. 텔크테에는 800년 무렵 이미 가톨릭 공동체가 있었다. 성 클레멘스 성당은 1500년 무렵 마을의 대화재로 기존 성당이 전소된 뒤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기후위기 시대, 어떻게 살아갈지 묵상하고 실천하는 청년...
의정부가르멜여자수도원에서 미사 후 잡초 뽑기에 참여한 청숲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례미사서 「찬미받으소서」 해설 강의 함께 모여 묵상하고 실천 방안 모색 단톡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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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십자가 현양 축일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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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4) 부부간 돈 이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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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상본이 낳은 기적의 도시 독일 케벨라어 성모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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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5) 부부간 돈 이야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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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여정 전, 모국에서의 마지막 미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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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사제와 순교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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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 (45) 보이지 않는 힘(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160년 전 편지에 새겨진 두 신부의 우정과 신앙
신앙의 위기 속 전구자 통고의 성모 성지 독일 ‘텔크테’
기후위기 시대, 어떻게 살아갈지 묵상하고 실천하는 청년들
툿찡 수녀회 100년, 교육과 자선으로 한국에 뿌리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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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단 첫 콘클라베 투표…교황 선출은 못해...
5월 7일 로마 시스티나 경당에서 첫 콘클라베 투표가 진행됐지만 새 교황은 선출되지 않았다. 성 베드로 광장을 찾은 수많은 신자들은 아쉬움의 탄식을 자아냈다
“온 세상과 교회 위한 목자 보내주소서”…서울대교구, ...
서울대교구는 5월 7일 오후 6시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교황 선출 기원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콘클라베에 참석하는 추기경단에 지혜와 화합의 은총을, 그리고 온
창간 37주년을 축하하며
부활 제4주일은 성소 주일이면서 가톨릭평화신문 창간 37주년(5/15)을 기념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가톨릭 공동체의 소식을 전하는 소중한 매체의 생일을 축하한다. 신문의 기원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과학과 신앙] (28)어른의 머리, 어린이의 눈, 어...
5월 5일은 24절기 중 여름의 시작을 의미하는 입하(立夏)이며 어린이날이다. 어린이의 어원은 ‘어리다’이며 훈민정음에 ‘어린 백성이 니르고져
[창간 기획] 노인과의 동행, 초고령사회의 돌파구...
의정부교구 평내본당 성가정대학(노인대학) 어르신들이 배정국 관장의 구호에 맞춰 발차기를 하고 있다. 시니어에 접어든 배 관장은 2년 전 본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시작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무지갯빛 노년 생활...
“은퇴하면 뭐하지? 뭐라도 하겠지.”(은퇴 직전) “오늘은 뭐하지? 어디 가야 되지?”(은퇴 직후) 평생 다닌 직장과 일터에서 은퇴하
서유럽 순례의 기원이 된 프랑스 투르 생 마르탱 바실리...
생 마르탱 바실리카. 51m 높이의 돔 위의 성 마르티노 동상과 뒤로 옛 익랑의 종탑인 48m 높이의 샤를마뉴탑이 보인다. 1860년 옛 바실리카 땅의 주택 지하실에서 성 마르
[영적 돌봄에 힘써 온 임상사목교육(CPE) 100년]...
올해는 주변의 이웃을 영적으로 돌보고 치유에 나서고 있는 임상 사목 교육(CPE, Clinical Pastoral Education)이 시작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CPE 1
[순례, 걷고 기도하고] 대구대교구 성모당...
대구시 중구 남산동 인쇄골목을 지나면 114년 역사를 간직한 대구대교구청을 만날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의 낮고 짧은 오르막길을 오른다. 언덕에 다다르니 평일에도 많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호소 되새기며 생태적 회개의 삶 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청빈과 개혁을 상징하는 가톨릭교회 수장이었다. 가난한 이들의 교회를 강조했던 교황은 2016년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제정하고 이주민과 난민의 권리 옹호를 위해
홍수로 유실되기 전 단아하고 아름다운 ‘화성의 무지개’...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수원 화성 화홍문’, 유리건판, 1911년 3월 29일 수원 화성,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
[성모 성월 특집] 베트남 짜끼우 ‘성모발현 성당’을 ...
“얘들아,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희 어머니가 여기 있다.” 성모성월을 맞이해 베트남 주교회의 인준 성모 발현지인 짜끼우를 찾았다. 베트남 정부는 17세기
[성소 주일 특집] 수도회·신학교, 어떻게 변하고 있을...
한국교회 성소자 발굴과 양성도 시대 흐름에 따라 점차 변화하고 있다. 수도회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되는가 하면 유튜브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신학교는 신학생 양성과 학
“온가족 함께 책 읽으니 서로 친해지고 신앙도 깊어졌어...
“모든 가족이 동화책 「걱정 돌멩이」를 함께 읽고, 평소 걱정이 많던 막내에게 구호 ‘걱정, 날려~ 날려~’를 외쳐주고 있어요.” 수원교구 제2대리구 분당이매동본당(주임 조한영 야
수원교구 생태위, ‘생태영성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개강...
수원교구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는 ‘생태영성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첫 번째 강좌를 4월 30일 오전 10시 안양가톨릭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었다. 위원회는 생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페루
성 바오로 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후 기념사진입니다. 미사 중 학생 3명이 세례를 받았고, 학생 5명이 첫영성체를 했습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
[우리 이웃 이야기] 수원교구 대천동본당 사회문화복음화...
“앞으로 복합적이고 심각한 생태환경 위기가 닥칠 것입니다. 본당 차원에서 체계적인 조직을 마련해 생태사도직 단체들이 기도하고 실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수원교구
[밀알 하나] ‘진심’으로 걷는 길...
평창에 있는 성필립보생태마을에 있을 때, 둥그렇고 포근한 모양새가 매력적인 산을 멀리서만 바라보다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산자락에 발을 내디딘 적이 있었습니다. 험난한 산길에 멀리서
[신앙에세이] 하느님께서 열어주신 길...
신앙은 때때로 우리의 삶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끕니다. 저는 충남 금산의 시골 마을에서 소아마비를 안고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 의사의 꿈을 키웠지만, 집안 형편으로 대전의 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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