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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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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만이 구원 중개자” 레지오 마리애 선서문 수정한다
[특별기고] 박준양 신부- 교황청 교리 공지 「충실한 백성의 어머니」로 본 레지오 마리애 ...
레지오 마리애 교본 표지 레지오 마리애 선서문 표현 대폭 수정 ‘마리아 통하지 않으면 성령의 은총 받을 수 없다’를 &ls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청각장애인을 위한 헨델의 ‘메시아’ [류재준 그레고리오...
자선은 남을 불쌍히 여겨 도움을 주는 행위를 말한다. 타인을 위한 이 행위는 전 세계 곳곳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케임브리지 대학 마이클 노턴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자선은 오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온 동네 휘젓던 골목대장 제정구, 5수 끝에 서울대 가...
서울대 입학 후 입대 전 가족사진. 어머니와 누나, 형, 두 동생과 제정구(뒷줄 가운데). 강단 있고 고집 센 골목대장 당산나무 지킴이 구렁이 때려눕히고 집에서 쫓겨난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독일·폴란드 국경에서 평화 가꾸는 장크트 마리엔탈 수녀...
장크트 마리엔탈 시토회 수녀원과 포도밭. 독일·폴란드 국경인 나이세강 중상류 좁은 범람원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1234년 설립 이후 전쟁·화재&mid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후리사공소, 기해박해 때 백운산 용수골에 형성된 교우촌...
원주교구 구곡본당 후리사공소는 1839년 기해박해 때 인근 매지리 분지동과 문막 서지마을 일대 신자들이 숨어들어와 신앙 공동체를 일군 유서 깊은 교우촌이다. 후리사공소 전경.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이웃의 언 마음까지 녹이는 ‘밥정’…“단순한 음식 아닌...
한국교회가 대림 제3주일마다 기념하는 ‘자선 주일’은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하며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는 특별한 시기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가난한 이를 ‘굽어보듯’ 시혜에 머무는 경
가톨릭신문
2025-12-10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어린양의 혼인잔치(묵시 ...
‘할렐루야’라는 외침이 하늘을 가득 채운다. 히브리어 ‘할랄(???, 찬양하다)’과 하느님의 이름을 가리키는 ‘야(??)’가 결합된 말, 곧 하느님을 향한 가장 큰 찬미의 호응이다
가톨릭신문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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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식은 병마로 떠났지만 요셉의원 무료진료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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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 휘젓던 골목대장 제정구, 5수 끝에 서울대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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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부와 사치, 그리고 사람(묵시 18,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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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본당 양촌공소, ‘순교자의 땅’에 세워진 내포 교회 신앙 못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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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독 분단의 경계에서 통일 꿈꾼 성모 순례지 에첼스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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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주제로 한 클래식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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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폴란드 국경에서 평화 가꾸는 장크트 마리엔탈 수녀원
후리사공소, 기해박해 때 백운산 용수골에 형성된 교우촌
이웃의 언 마음까지 녹이는 ‘밥정’…“단순한 음식 아닌 ‘온기’ 나눠요”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어린양의 혼인잔치(묵시 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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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산 고원의 장터
만년설산 고원의 장터Peru, 2010. 산맥 사이사이 점점이 깃든 마을에서 새벽부터 보따리를 이고 지고 온 사람들이 정성스레 자리를 펴고 물건을 진열한다. 이 작은 것들을 생산하
모든 어미들의 모범
친구 하나가 딸 때문에 고통받는 이야기를 전해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위 때문에 고통받는 딸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 집도 장모와 사위가 대립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나이 들어 알게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하늘의 큰 표징(묵시 1...
묵시록 12장은 불쑥 튀어나온 느낌이다. 이를테면, 외길을 걷다 낯선 갈림길을 맞닥뜨린 것 같은 느낌말이다. 11장까지 일곱 나팔을 차례로 읽어 나가다가 갑자기 하늘에 큰 표징,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살아가면서 가장 억울한 일은 왜곡된 진리를 ‘참’이라 믿고 살아온 경우일 것이다. 성에 대한 의미도, 에로스에 대한 앎도 그렇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이원론적이고 결의론적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하느님의 ...
현대의 몇몇 사상가들은 인간의 절대적 자유를 구속하거나 제한하는 신이란 존재할 수 없고 존재해서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모든 것에 질서를 부여하는 하느님의 섭리
[수원교구 성당 순례] 손골성지 성당...
경기 용인시 동천동 손골성지(전담 이재웅 다미아노 신부). 광교산 기슭에 자리한 이곳은 박해 시대 당시 교우촌이 있던 자리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산속 깊숙이
농민 주일
한국 교회는 해마다 7월 셋째 주일을 농민 주일로 지내고 있다. 농민은 나라의 근본으로 여겨져 오기도 했지만 수많은 직업군 중 농민을 특별히 취급하는 것은 이들이 사회의 중요한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과학과 신앙] (37) 농업 혁명을 생각하다(전성호 ...
2016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의장을 맡은 독일의 경제학자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언급했다. 드론&mid
전쟁과 박해로 고통받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과 함께하다...
ACN 한국지부 이사장 정순택(서울대교구장) 대주교가 10일 서울 명동 파밀리아 채플에서 ACN 한국지부 설립 10주년 감사미사를
성모 마리아의 미소가 깃든 돌로미티 마리아 바이센슈타인...
해발 1550m에 자리한 마리아 바이센슈타인 순례 성당. 에겐탈 골짜기의 주민들에게 가장 소중한 순례지이자 티롤 지역의 대표적 성모 성지 중 하나다. 돌로미티 자락에 있어 &l
[농민 주일 특집] 우리밀로 만든 제병, 신앙과 환경을...
트랙터가 밀을 수확하고 있다. 우리농촌살리기공동네트워크 제공 우리밀 품종 고소밀, 김제서 첫 수확 향후 재배단지 확대, 생산량 늘릴 계획 신앙·생명&midd
개신교의 교육사업 물량 공세 속 교리교육·문맹 퇴치에 ...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갓등이성당 학교 어린이들, 1911, 갓등이, 유리건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여름 특집-안녕夏세요?] (2) 기후 재난 최전선, ...
기후 변화가 초래하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는 이제 더 이상 예외적 현상이 아닌, 일상의 재난이 되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은 7월 2일 발표한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농민 주일 특집] 도시·농촌 생명공동체 연결하는 ‘우...
1980년대 급격한 산업화를 겪은 한국 사회는 특히 농업 분야에서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1994년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이 타결되고 수입 농산물의 유입이 확대되면서 농업 기반은 더욱
‘2025 로마 젊은이들의 희년’ 한국교회 순례 여정 ...
한국교회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2025 로마 젊은이들의 희년’을 앞두고 참가 준비에 한창이다. 젊은이들의 희년 행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라파엘로 산치오...
라파엘로 산치오(Raffaello Sanzio, 1483~1520)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Michela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또다시 하늘(묵시 11,...
일곱째 나팔이 울린다. 나팔이 울릴 때마다 펼쳐졌던 재앙과 환난의 끝은 일곱째 나팔로 사라진다. 일곱 봉인에서도 그랬다. 일곱째, 그 마지막 순간에 하늘은 어김없이 나타난다. 일곱
살리나스 소금 계곡
살리나스 소금 계곡Peru, 2010. 해발 3천 미터 산속에 위치한 살리나스 염전. 먼 옛날 태평양에서 융기한 안데스 산맥이 이 땅에 선물해 준 또 하나의 축복이다. 만년설이 녹
[사막 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사랑을 드러내라!...
4세기 열심한 그리스도인들이 이집트 사막으로 들어간 1차적 동기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었다. 그 사랑이 그들을 사막의 고독과 침묵 속으로 이끌었고 하느님만을 찾게 했다.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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