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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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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가난한 이웃 돌보는 일, 교회 사명의 불타는 심장”
가톨릭교회는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지낸다. 이날 교회는 가난한 이들에게 우선적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되새기고, 예수님이 가난한 이
가톨릭신문
2025-11-12
엘리제(엘리사벳)를 위하여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
엘리자베스·엘쥐비에타·엘리·리자·엘리자·이사벨·이사벨라·엘리제는 원래 한 사람의 이름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 1년여 동안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 장려툰구미와고미’를 연재해주신 유현지(프란치스카)님과 애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과학과 신앙](52·끝) 옴니부스 옴니아(Omnibu...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 메달 뒷면에는 과학의 여신이 자연의 여신이 쓰고 있는 베일을 들추며 얼굴을 바라보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이것은 과학이란 자연의 참모습을 보려는 인간의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가난 속에서도 품위와 신앙으로 희망을 일군 사람들...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머리에 짐을 인 여인들’, 유리건판, 1911,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수도원 영성의 부활 이끈 독일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도원. 보이론은 슈바벤 지방의 해발 625m의 도나우강 상류 계곡에 있는 인구 700여 명의 조그마한 마을로, 도나우강을 따라 남부 독일 순례지를 잇는도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칠레 선교 33년… 내가 가진 것 내려놓고 그들의 삶을...
김종근 신부가 2012년 칠레 남부 마푸체 지역 오소르노교구의 한 공소에서 신자들과 기도를 바치고 있다. 전기와 수도가 없어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에 의지해서 기도문을 봐야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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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로 기억 잃은 남편… 음악 강사 아내는 산재 전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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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51) 출산일기-그렇게 엄마가 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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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 (51) 네 가지 힘(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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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신심으로 조국의 자유와 신앙 지켜낸 벨기에 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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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장 2026년 사목서한] 소통하는 공동체, 청년과 함께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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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속에서도 품위와 신앙으로 희망을 일군 사람들
수도원 영성의 부활 이끈 독일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도원
칠레 선교 33년… 내가 가진 것 내려놓고 그들의 삶을 배웠다
산 끄리스토발 산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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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두(synodu) 사제들의 고충·고민 나눔, 시노...
시노드 교회를 위한 본당 사제 모임에서 사제들이 본당에서 일어날 만한 다양한 사례의 갈등을 시노드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해결할 지 논의하고 있다. 두 번째 모임, 주제는
성체 성혈 대축일
가톨릭을 믿는 많은 국가에서는 오늘 미사가 끝나면 성광이라는 화려한 상자에 성체를 모시고 성체거동과 강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교황께서도 직접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
[과학과 신앙] (33)우주를 가로질러 (전성호 베르나...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계란 프라이 모양의 개망초꽃이 벌써 한 해의 절반이 되었음을 알려준다. 자연의 시간은 어느덧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고 있다. 퇴근길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서민과 함께한 신협, 설립자 정신 잇는다...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이 신협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설립자 가브리엘라 수녀와 장대익 신부 조합원간 사랑과 결속 강조 고리사채 문제 해결 앞장 서
하늘과 맞닿은 기적의 산 오스트리아 존탁베르크 순례 성...
존탁베르크 순례 성당은 해발 704m에 위치해 트라운 계곡이나 엥스 계곡, 심지어 맑은 날에는 60km 떨어진 린츠에서도 실루엣을 뚜렷이 볼 수 있어서 ‘눈에 보이는
신앙의 벗들과 교우촌 일구고 담배 농사 지으며 믿음살이...
<사진 1> ‘담배를 피우는 베버 총아빠스와 선교사들’, 유리건판, 1925년 10월 내평,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
[순례, 걷고 기도하고] 대전교구 합덕성당...
서해안고속도로 송악나들목을 나와 충남 내포(內浦)의 너른 평야를 달린다. 11년 전 프란치스코 교황의 솔뫼성지 방문 이후, 이곳 내포는 교황 방문 성지로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용서에 대하여
2003년 10월 9일은 한글날이 최초로 공휴일에서 제외된 날이었다. 출근했던 고정원 씨는 저녁 퇴근 후에 집에 돌아와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자신의 노모와 아내 그리고 아들이
성가소비녀회 ‘평화의씨앗’, 외로운 북향민과 ‘사랑의 ...
성가소비녀회 의정부관구(관구장 김영옥 예수의 데레사 수녀)는 북향민들이 경제적·심리적으로 지원을 받아 남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공동체 ‘평화의 씨앗’(원장
교회 밖으로 나가 ‘이웃 사랑’ 실천…“청년 사목의 새...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산하 청년해외봉사단(단장 김군선 프란치스코, 지도 김민수 이냐시오 신부)은 2014년 서울대교구 불광동본당에서 공식 출범한 후 같은 해 여름 제1기 활동을 시작
[성체 성혈 대축일 특집]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와 성체...
우리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소년, 카를로 아쿠티스는 성체성사를 “하늘나라로 가는 고속도로”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말처럼 실제로 ‘하늘나라에 이른 이’가 되어, 곧 성인
[성체 성혈 대축일 특집] 포도주가 ‘미사주’ 되려면?...
설탕이 든 포도주를 미사주로 사용할 수 있을까? 요즘 유행하는 무알코올 포도주는 어떨까?답은 원칙적으로 ‘사용 불가’다. 다만 우리나라 미사주 ‘마주앙’은 한국 포도 특성 상 주교
평양교구 신우회, 분단·전쟁 아픔 간직하며 ‘남북 화해...
한국천주교회는 매년 6월 25일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지내며, 1945년 해방과 함께 시작된 분단의 현실과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한다. 이 날은 단지 과
[박노해 시인의 사진 에세이] 남김없이 피고 지고...
남김없이 피고 지고 Amdo Tibet, 2012. 야크 젖을 짜던 스무 살 엄마가 아이에게 젖을 먹이러 천막집으로 들어간다. “나는 이 지상에 잠시 천막을 친 자이지요. 이 초원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네...
“너는 네 남편을 갈망하고 그는 너의 주인이 되리라.”(창세 3,16) 서로 간 인격적 바라봄에서 서로 지배하려는 상태로 변화됨을 표현한 말씀이다. 서로에 대한 신뢰에 근본적 결핍
[사막 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끊임없이 기도하라!...
지난 호에서는, 끊임없는 기도를 위한 사막 교부의 수행을 살펴보았다. 그 핵심은 하느님 기억을 간직하는 것이었고, 이를 위한 실천적 방법이 ‘멜레테’(되새김) 수행이었다. 이번 호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두려움(묵시 9,13-2...
인간의 삼분의 일이 죽는다.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인간은 죽어간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제 손으로 행한 일들을 포기하지 않고 저만이 숭배하는 우상을 끝내 움켜쥔다. 죽음의 재앙도 인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브라만테의 성 베드로 대성당...
1506년 4월 18일 드디어 새로운 성 베드로 대성당의 초석이 놓임으로써 120년이 넘는 역사적인 공사의 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교회는 이날을 기념하여 메달을 발행하였는데, 오
[가톨릭 POLL 6월 설문] ‘식사할 때 기도하시나요...
가톨릭신문은 서울대교구 가톨릭굿뉴스와 공동기획으로 교회 내 여론을 듣고 친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가톨릭 POLL’을 실시합니다. 가톨릭 POLL은 매달 신앙생활을 비롯,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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