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4월 27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노동자는 소모품 아닌 사람”…부당 현실 개선 위해 노력해야
임금 체불, 휴식 미보장, 부당해고, 산업재해…. 아직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노동자들은 고통받고 있다. 특히 산업재해는 생명을 앗아갈 수 있기에 예방
가톨릭신문
2024-4-24
입체파 그림처럼… 한 작품에 담긴 여러 의미와 시선 ...
(작품 1) 모든 성인 : 템페라, 74 x 49 cm, 17세기 말, 개인 소장, 파리, 프랑스. 화면에 병치·대치·여러 개의 공간 등이 망라된 이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만리장성 넘어…조선 복음화 간절했던 열정의 길 돌아보다...
브뤼기에르 주교(1792~1835)는 이승훈(베드로)이 1784년 중국 북경 북당에서 세례를 받으며 시작된 한국교회가 1831년 9월 9일 조선대목구로 설정될 때 초대 교구장으로
가톨릭신문
2024-4-24
기해박해 마무리하며 「척사윤음」 반포, 지도자 잃은 교...
「기해척사윤음(己亥斥邪綸音)」은 헌종 5년인 1839년 10월 18일에 검교제학(檢校提學) 조인영에 의해 작성됐다. 총 2226자로 4대 척사윤음 중 가장 길다. 「신유척사윤음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만든 김치찌개가 3000원...
학교 점심시간 사잇길을 찾은 전북대 학생들이 가성비 최고 식당이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주교구 김회인 신부 1년 넘게 운영 준비기간만 2년… 주변서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사제의 기쁨의 원천은 신자들과 함께 복음을 살고 전하는...
사제의 기쁨의 원천은 신자들과 함께하는 데 있다. 복음을 살고 전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로 존중하며 봉사하는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것이 사제들이 꿈꾸는 사목이다. 202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가톨릭 청년 단체를 찾아서] (7) 부산가톨릭청년합창...
부산가톨릭청년합창단 ‘첼레스티스’(단장 박수현 가브리엘라, 지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는 부산교구를 대표하는 청년 합창단이다. 2022년 10월 첫 오디션을 진행한 이후 교구 젊은
가톨릭신문
2024-4-24
많이 조회한 뉴스
1
“나는 중국인 사제의 재치권 따라야 하는 단순한 선교사입니까?”
2
“노동자는 소모품 아닌 사람”…부당 현실 개선 위해 노력해야
3
[이경상 주교 서품]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람들과 함께 걷는 착한 목자 되소서”
4
망했다고 생각한 인생, 기적을 울리며 살다 기적이 찾아왔다
5
1829년 주교품 받아… 박해받고 있는 조선 교회 성모님께 의탁
6
「기해일기」 바탕 103위 성인 중 기해박해 순교자 70위 탄생
7
[기도해주세요]
최근 등록된 뉴스
“노동자는 소모품 아닌 사람”…부당 현실 개선 위해 노력해야
입체파 그림처럼… 한 작품에 담긴 여러 의미와 시선
만리장성 넘어…조선 복음화 간절했던 열정의 길 돌아보다
기해박해 마무리하며 「척사윤음」 반포, 지도자 잃은 교회 침체에 빠져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만든 김치찌개가 3000원
사제의 기쁨의 원천은 신자들과 함께 복음을 살고 전하는 데 있다
[가톨릭 청년 단체를 찾아서] (7) 부산가톨릭청년합창단 ‘첼레스티스’
QUICK MENU
故 서강하 신부 장례미사
11월 11일 선종한 고(故) 서강하(마태오) 신부의 장례미사가 11월 13일 오전 10시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됐다.장례미사는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로, 교구 주교단
[한국교회와 시노달리타스] (27) 일상 안에서의 시노...
※본 기획은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와가톨릭신문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거 미국 민간인들이 국제평화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당시 개발도상국이었던 한국에 들어와 의료, 교육, 농업
[신앙에세이] 제 성소는 사랑입니다 / 안은혜...
어릴 적 아버지는 항상 나에게 말했다. “우리 딸 셋 중에 미카엘라는 꼭 수녀님으로 봉헌하고 싶다~.” 그래서인지 나도, ‘나는 수녀님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학교에서 장래희망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잠비아 ...
“금강산도 식후경!”잠비아 생태마을에는 25명 정도의 정직원과 40명 정도의 일용직 직원이 매일 땀 흘려 일하고 있습니다.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생필품도 지원해주고 종종 특별한
[밀알 하나] 역사 바로 세우기(6) / 전합수 가브리...
다음으로 시정될 내용은 사목적인 부분으로서 ‘백년 대성전’ 계획에 대한 전면 수정이다. 약 30년 전 천진암성지를 개발하면서 백년대성전 계획을 세울 때는 80년대 초였기에, 큰 건
[우리 시대의 성인들] (22) 성 마리아 베르틸라 보...
성 마리아 베르틸라 보스카르딘 수녀는 주님의 은총을 통해 자신 앞에 놓인 장애를 극복하고 고통받는 이들, 특히 환자들을 극진히 보살펴 명성을 얻었다. 지능이 뛰어나지도 않고 행동도
[가톨릭신문-한마음한몸 자살예방센터 공동기획 ‘우리는 ...
가정불화, 폭력과 학대, 학교 부적응, 장기 실직, 관계단절, 외로움, 질병, 심각한 재정적 압박 등과 같은 사회환경적 문제 등이 자살 행동의 발단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홍성남 신부의 ''신약성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성경에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 하는데, 역경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
[아동학대 예방의 날 특집] 늘어나는 아동학대, 교회의...
2020년 10월 서울 양천구에서 발생한 입양아동 학대 살인 사건인 ‘정인이 사건’ 이후로 아동학대를 근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아동학대 사건은 하루걸러 언
[세계 가난한 이의 날 특집] 주거 취약계층 위한 교회...
집은 노동 후의 안식처, 기초 인간관계를 맺는 공간으로 사회활동과 자아실현의 기본 바탕이 된다. 인격체로서의 인간에 영향을 미치는 공간 이상의 개념이기에 헌법에서도 주거권을 인권으
세계주교시노드 「종합 보고서」 해설(중)...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본회의 제1회기가 채택한 「종합 보고서」(Synthesis Report) 파트2는 ‘모든 제자들, 모든 선교사들’(All Disciples, All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 Ⅱ] AI와 교회...
저는 지난번에 AI는 결정적으로 ‘의지력’(Will)이 없다는 심각한 한계가 있다고 강조해 드렸습니다. 인간의 지성에서 의지가 기억, 이해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인 특성이라는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2) 양평성당: 조선대...
신유박해로 교회가 풍비박산이 되고 말았지만, 신자들은 다시 교회를 재건하기 위해 일어섰다. 무엇보다도 신자들의 성사생활을 이끌어줄 성직자가 절실했다. 신유박해라는 큰 환난을 딛고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참석한 정순택 대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는 10월 4~29일 교황청에서 열린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본회의 제1회기에 한국교회를 대표해 대의원으로 참석했다. 정순택 대주교는 이
죽전본당 25주년 기념미사
제1대리구 죽전본당(주임 노성호 요한 보스코 신부)은 11월 12일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로 본당 설립 25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사랑을 실천
목감본당·청덕본당, 새 성당 입당미사 봉헌...
제2대리구 목감본당(주임 현재봉 베드로 신부)과 제1대리구 청덕본당(주임 이요한 요한 사도 신부)이 11월 11일 각각 새 성당에서 입당미사를 봉헌했다.목감본당은 이날 오전 11시
‘여주와 희망’ 합창단 창단 10주년 정기연주회...
창단 10주년을 맞은 ‘여주와 희망’(회장 나종천 라이문도)이 11월 1일 오후 2시 제2대리구 여주성당에서 제11회 정기 연주회를 열었다.‘여주와 희망’은 나종천 회장이 2013
[가톨릭학교를 찾아서] (44) 인천박문초등학교...
“슬기롭고 씩씩하고 서로 돕는 어린이”노틀담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인천 동춘동 박문초등학교(교장 박원희 마리 루피나 수녀, 이하 박문초). 교육 사도직에 복음 교육을 통합시키는 노틀담
“이 집을 고귀하게 빛나게 하시고, 우리 마음을 밝히게...
생드니 대성전 제단부. 출처=Juan Jose Jimenez 거룩한 빛으로 가득 찬 ‘빛의 공간’ 생드니 대성전의 제단은 벽으로 구획되어 있지 않
교사에서 호스피스 봉사자로… 주님 사랑 전하며 제2의 ...
자원봉사자 최형균씨가 동료 봉사자들과 병상에서 성가를 불러준 후 환자에게 불편한 곳은 없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11월 12일은 ‘평신도 주일&rsquo
이전
21
22
23
24
현재 페이지
25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