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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권생명평화기행 성황 ...서울 정평위, 독립운동가들 삶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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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황경원 신부)는 5일 ‘2019 인권생명평화기행’을 열어 천안 유관순 유적지와 독립기념관을 돌아봤다.

올해 인권생명평화기행은 3ㆍ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투신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기억하며 세계 평화와 인간 평등의 삶을 사는 신앙인의 삶을 배우는 자리가 됐다.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이광휘 신부와 사회교리학교 졸업생, 일반 신자 등 참석자 33명은 먼저 유관순 열사 유적지를 돌아본 후 독립기념관으로 이동해 관람하고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인권생명평화 미사를 봉헌했다.

이광휘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 “3ㆍ1 독립운동을 한 선열들은 시대의 의인이었고 그 희생을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2014년부터 매년 인권생명평화기행을 열고 있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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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10-08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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