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수술이나 진찰이 필요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생명존중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원이 가능한 질환은 △무릎 관절 연골 손상 및 초기 관절염(정형외과 김석중 교수) △유방암ㆍ갑상선암(외과 김정수ㆍ김용석 교수) △전립선 비대증(비뇨기과 한창희 교수)으로 2016년 1월까지 신청받는다. 문의 : 031-820-3569 사회사업팀
남정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