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회는 오는 9월 12∼13일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 교육관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꽃동네 사랑 체험 캠프’를 연다. 연수와 봉사 체험을 통해 참다운 봉사의 의미와 가정의 소중함 나아가 가족 간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참가 대상은 부모와 중ㆍ고생 이상 자녀(초등학생 제외)로 참가비는 중학생 5만 5900원 고등학생 5만 6900원 성인(부모 및 대학생)은 6만 4900원이다. 문의 : 043-879-0406∼7.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