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살자살자 생명 콘서트가 5일 오후 7시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중앙의료원 평화방송ㆍ평화신문 CS생명존중문화만들기가 공동 주최한다.
“가족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울타리’를 주제로 한 콘서트는 강연으로 만나는 가족 소통 프로젝트로 건강한 나와 가족의 의미를 살피고 지혜로운 가족 소통의 방법을 찾는다. 성 필립보 생태마을 관장 황창연 신부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나미(리드비나) 박사 김미경(주)W.Insight 대표 등이 강연하고 가수 박상민씨와 장재인씨 신상옥(안드레아)씨와 나혜선(요세피나)씨 등이 출연해 노래를 부른다.
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