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본당(주임 고찬근 신부)은 7월 1일 오후 4시 성미관(옛 계성여고) 111호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성경과 영적 고전 묵상ㆍ나눔’을 개최한다.
모집 대상은 대학 1학년부터 대학원생까지 천주교 신자다. 6월 28일까지 본당 누리집(www.mdsd.or.kr) ‘성당 소식’ 내 단체 모집의 해당 게시물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kcolumba@catholi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