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사경본 신학·전례적 해설 및 2018 상반기 전례 준비
서울대교구 성음악위원회(위원장 박원주 신부)는 27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청파로 가톨릭대 교회음악대학원 최양업홀에서 ‘제5회 가톨릭성가대 합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새 미사경본의 신학ㆍ전례를 해설하고 2018년 상반기 전례를 준비하는 자리다.
이상철(가톨릭대 교회음악대학원장) 신부의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새 전례서 해설(윤종식 신부) △새 성가(장윤정 교수) △설문조사 및 질의응답(이상철 신부) 순으로 열린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새 성가 합창곡집」 및 「새 미사 통상문 반주 악보」를 증정한다.
문의 : 02-393-2215, 가톨릭대 교회음악대학원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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