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합정동 라디오가가 라이브홀
cpbc 창작생활성가제 본선 입상팀을 비롯한 생활성가 밴드 5개 팀이 15일 오후 6시 서울 합정동 라디오가가 라이브홀에서 합동 콘서트 ‘선물(Present)’을 개최한다. 2014년 cpbc 창작생활성가제에서 ‘성당 오빠’로 입상한 밴드 ‘요나와 고래사냥’과 2016년 ‘주님 나를 인도하시네’로 입상한 ‘커먼 프레이즈’, 8회 수상팀 ‘나마스테’, ‘요한프로젝트’, ‘이레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밴드 음악으로 주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장료 1만 원.
장소 문의 : 라디오가가 라이브홀(http://www.radiogaga.kr) 이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