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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생전 모습 담긴 사진전 열려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소장 사진 작품 춘천 교회사연구소가 기증받은 뒤 마련 춘천 부활성당 석주갤러리, 11월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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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추기경(뒷줄 맨 왼쪽)의 추기경 서임식 참석을 위해 로마에서 함께 차에 오른 윤공희 대주교(김 추기경 오른쪽)와 당시 비서 신부였던 장익 주교(앞줄 왼쪽).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 기념 사진전이 10월 12일부터 11월 17일까지 춘천교구 부활성당 석주갤러리에서 열린다.

춘천교구 교회사연구소(소장 김주영 신부)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생전 추기경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추모전이다. 사제품과 주교품을 받을 때 모습부터 추기경으로서 앞장서 약자들을 대변했던 표정들이 생생히 담긴 사진 작품들로, 총 70여 점이다. 그 중엔 1999년 춘천교구 설정 60주년 기념행사에서 강의하는 추기경의 모습, 김수환 추기경의 비서 신부였던 장익 주교(전 춘천교구장)가 1969년 바티칸에서 열린 추기경 서임식 때 동행한 모습 등 춘천교구와 관련한 작품들도 함께 걸렸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이 소장하고 있던 김수환 추기경의 사진 액자 120여 점을 춘천 교회사연구소 측에 기증하면서 기획됐다. 연구소는 이번 전시 후 강원 인제군 기린성당에서도 추기경 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주영 신부는 “당시 사회가 지녔던 불의와 생명경시 풍조에 눈물을 흘리시고, 정의와 올바른 사회 건설을 위해 헌신하신 추기경님의 삶을 많은 교구민이 오롯이 느끼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 추기경님을 뵙고자 하는 본당과 지역 어디든 원하는 곳이 있다면 전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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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10-2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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