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으로 기도하는 사람들’

▲ ‘오늘 다시 주님께’

주님의 삶과 수난을 묵상하는 사순 시기. 가톨릭평화방송 TV가 사순 시기를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TV 매일 미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국 모든 교구가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를 잠정 중단했다. 코로나19로 미사에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할 수 없는 신자들에게 매일 미사 방송을 통해 영적 위안과 위로, 묵상의 시간을 선물한다.

방송시간 : (월)~(토) 06:00 12:00 18:00 21:20, (일) 06:00 12:00 18:00 21:00

라디오 방송시간 : (월)~(일) 05:00 18:05

Youtube : TV 매일 미사 검색



십자가의 길

사순시기 가톨릭평화방송 TV와 함께 예수님이 걸으셨던 은총과 수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걸어본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많은 이가 어려움을 겪는 이때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방송시간 : (금) 19:00



찬양으로 기도하는 사람들

가톨릭평화방송 바오로홀에서 열리는 생활성가 콘서트!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하는 찬양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사순 음악피정을 마련했다. 사순 시기 음악을 통해 자기 성찰과 반성, 기도의 시간을 선사한다.

방송시간 : (목) 23:00 (금) 09:00 (토) 11:00 (월) 03:00 (화) 17:00


오늘 다시 주님께

매주 전례력에 따른 교회의 전례와 신앙생활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신자들이 더욱 알찬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방송시간 : (토) 19:00 (일) 08:00 22:00 (월) 23:00 (화) 08:0 (수) 00:00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