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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전국가톨릭고등학교 학생축제’ 제주서 열려… 23개 고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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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학교법인연합회(회장 문창우 주교, 사무총장 박찬복 신부)는 5월 31일~6월 2일 제주 한림읍 성이시돌 젊음의집 청소년 수련원에서 제30회 전국가톨릭고등학교 학생축제를 개최했다. ‘하느님을 닮은 우리는 에코 프렌드’(Eco Friend)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 23개 가톨릭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가톨릭고등학교 학생축제가 제주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축제의 목표는 창조의 신비를 깨닫고 생태 감수성을 회복하며, 일상에서 하느님의 사도로 살아가는 데 뒀다. 학생들은 첫날 3·1운동 100주년 기념 창작뮤지컬 ‘동텃져 혼저글라-최정숙’(‘날이 밝았다. 어서가자’의 제주 사투리) 관람을 시작으로 개막식, 에코 장터, 문창우 주교가 주례한 축제 미사, 공동선언문 작성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6개 조로 나뉘어 제주교구의 성지와 성당, 제주 명소를 돌아보는 문화탐방 시간도 가졌다. 공동선언문에는 학생들이 환경 친화적인 에코 프렌드로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위원장 문창우 주교(제주교구 부교구장)는 “금년 교육주간의 주제인 ‘생태지킴이가 됩시다’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 모임 중 하나가 바로 전국가톨릭고등학교 학생축제”라고 말했다. 한국가톨릭학교법인연합회는 가톨릭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자학생 교육 ▲미래교회 인재양성 ▲다른 지역 학생들 간의 친교 형성 ▲학교 내 가톨릭 활동 신장 등을 목적으로 1988년 11월 발족했다. 1989년 대구대교구 주관으로 제1회 대회를 시작한 후 매년 학생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14년에는 세월호 참사로 행사가 취소됐다.
이창준 제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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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6-0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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