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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청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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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청년사목위원회(위원장 정순택 주교)가 5월 31일 오후 8시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청년미사를 봉헌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를 주제로 봉헌된 이날 미사는 정순택 주교가 주례하고 교구 청년사목위원회 사제들이 공동집전했다. 정순택 주교는 강론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4월 발표한 권고 「그리스도는 살아 계십니다」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교회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이 권고는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서한이자 교회 원로들에게 젊은이의 열정을 묵살하지 말고 필요하면 지침을 제공하라는 요청이다. 정 주교는 “여러분의 젊음 안에 하느님의 선물이 담겨 있다”면서 “여러분의 삶은 어떠한 난관보다도 소중하고 아름답다”고 격려했다. 이어 “교황님 말씀대로 스마트폰 화면 앞에서 삶을 허비하거나 세상을 구경꾼처럼 바라보지 말고 진취적으로 나아가라”며 “세상의 행복이 아니라 참된 행복을 추구하는 길을 성찰하고 토론하는 것이 여러분의 숙제”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사에 앞서 주교좌명동대성당 성모동산에는 야외 고해소를 마련하기도 했다. 교구 청년미사는 2013년 ‘신앙의 해 청년미사’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해마다 봉헌하고 있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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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6-1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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