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가톨릭미술가회(회장 안병철, 담당 지영현 신부) 회원으로 가입한 10명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다. 서양화, 동양화에서부터 일러스트에 이르기까지 작가들의 독특한 개성이 묻어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5월 3~9일 서울 명동 갤러리 1898 제1~2전시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