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이 이주노동자 무료 진료와 저개발국 의료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장사익과 함께하는 라파엘 나눔음악회’를 연다. 공연에는 ‘우리의 정서를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소리꾼’으로 평가 받는 음악인 장사익이 함께한다. 1월 21일 오후 8시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 꼬스트홀. 예매는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 02-744-7595 라파엘나눔 대외협력팀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