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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비타꼰, 교회 전문 지식 담아낸 총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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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아들 수도회가 운영하는 ‘도서출판 가톨릭 비타꼰’이 교회의 전문 지식들을 신자는 물론 비신자들도 쉽게 읽도록 풀어낸 「가톨릭 비타꼰 이야기 총서」를 펴냈다.

총서는 마리아, 성경의 인물들을 비롯한 유다인, 영성의 보물창고 수도원, 세상 속 그리스도인의 삶 등 신자들에게도 어려울 수 있는 전문적인 주제들을 재미있게 읽어내려 갈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마치 소설이나 에세이처럼 이야기 방식으로 전개해, 독자들이 책을 읽다보면 그 두께를 잊을 수 있을 정도로 흡입력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총서의 첫 번째 책 「마리아 이야기」(김광수 신부 지음/416쪽/2만3000원)에는 성모 마리아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책을 통해 마리아의 탄생과 삶, 죽음, 승천에 이르는 마리아의 일생을 따라가면 생애뿐 아니라 마리아에 관한 4대 교리, 영성, 공경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왔다.

「삶에 대한 이야기」(이용훈 주교 지음/408쪽/1만7000원)는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하느님을 모시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어떻게 살아야 완전한 행복에 이를 수 있을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 이 주교는 윤리신학자인 만큼 삶에 관한 윤리신학적 고찰도 함께 전한다.

2000년 유럽 수도원 역사의 여정을 종합한 「수도원 이야기」(최의영 신부 지음/606쪽/2만7000원)는 수도원의 탄생과 성장, 쇠퇴, 도약, 중세 수도원에 관한 전설 등을 전한다. 4000년의 유다인의 역사를 담은 「유대인 이야기」(우광호 지음/432쪽/2만7000원)는 성경 속 인물과 사건을 쉽게 풀어내고 나아가 그리스도교와 유다교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현장감 있게 풀어낸다.

‘도서출판 가톨릭 비타꼰’은 앞으로도 가톨릭 영성, 미술,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주제로 총서를 펴낼 계획이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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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7-3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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