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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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잡지(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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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디다케 「보물상자」에서는 「사랑과 배려 넘치는 가족캠프」를 특집으로 실었다.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는 가운데 여름캠프로 가족캠프를 마련하는 교사들에게 도움을 준다. 가족캠프의 기준과 프로그램을 꼼꼼하게 다룬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전남 비금도의 평신도 선교사 김감철씨의 생활을 들여다보는 「원로를 찾아서」가 이채롭다. 「경향돋보기-바른 신심생활을 위하여」에서는 신앙을 건강하게 키우는 신심활동의 참 의미를 생각하고 올해로 제11차를 맞은 한일 청년 교류 모임을 통해서 한일간 대화의 의미를 알아본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내친구들
한국교회의 역사를 만화로 보는 한국 천주교회사 혜화동 할아버지 고사리 재미있는 성서교리 이야기 등 재미있고 알찬 만화가 가득 실렸고 4컷만화 그리기 상담실 퀴즈 등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코너가 알차다.
(다솜/3000원) ▨ 레지오 마리애 특집에 「전쟁과 신앙」을 주제로 나원균 몬시뇰을 비롯한 세 명의 필자가 직접 겪은 전쟁의 체험과 전쟁에 대한 성찰을 소개한다. 소설가 한수산씨의 성지순례기 「흔적을 따라」에서는 어농성지를 찾아갔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사목 지난 4월에 열린 통합사목 워크숍에서 발표된 논의들을 종합해 특집으로 마련했다. 워크숍의 배경과 전망에서부터 영성의 문제로서의 통합사목 복음적 통합성의 관점 소공동체의 전망 등을 상세하게 검토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4000원) ▨ 성모기사 「한국 순교성지를 찾아서」에서는 권철신 권일신 형제가 태어난 양근을 탐방하고 시사마당에서는 유전자 조작식품의 현황에 대해 살펴보면서 그 문제점을 알아본다. 이달의 성인에는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를 소개한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는 오늘날 우리 문화의 한가운데 놓여진 TV에 대해 생각해본다. 우리집 텔레비전의 위치는? TV 문화의 역동성 그리고 복음선포를 위한 매스미디어 등의 글을 소개한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성인그림 이야기」에서는 온 세상을 다니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선포한 사도 성 바오로에 대해 알아본다. 「내 손으로 뚝딱」에서는 낡은 청바지를 재활용해 청바지 액자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대구대교구 100년사 편찬을 위한 전산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영남교회사 연구소 백경옥(레베카) 소장을 만났다. 「탐방」에서는 대구 대곡본당 소공동체 1호인 「민들레 공동체」와 「빠스카교화복지회」를 찾았다. (빛/1200원)
▧ 생활성서
특집으로 「성체성사로 살다」를 마련했다. 성체성사는 가톨릭 교회의 가장 핵심적인 신비이다. 올해 10월까지 1년 동안 기념하는 성체성사의 해를 살고있는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과 삶이 성체성사를 중심으로 이어지도록 안내해준다. (생활성서사/3900원) ▨ 야곱의 우물
표지인물에는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4명의 틴스타 교사들을 소개했다. 「새 하늘 새 땅」에서는 「교회와 사회」 코너에서 새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과연 보수적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바오로딸/2000원)
▨ 참소중한 당신
특집으로 「새 교황님 탄생」을 마련해 요한 바오로 2세의 뒤를 이어 전세계 가톨릭교회를 이끌어갈 새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대해 알아본다. 「다원주의 시대의 신앙살이」에서는 대전교구에서 실시된 조사를 바탕으로 신흥영성 문제를 짚어본다. (에우안겔리온/2000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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