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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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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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고 벨라스케스, <마리아와 마르타의 집에 오신 그리스도> 약 1618년, 캔바스에 유채, 런던 내셔널 갤러리.
 
/말씀/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루카 4,28)

/걷기/ 예수님의 말씀이 사람들을 화나게 한다. 혹시, 나를 화나게 한 적은 없는가? 그리고 나는 예수님께 화를 낸 적은 없는가?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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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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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4

잠언 17장 27절
말을 삼가는 이는 지식을 갖춘 사람이고 정신이 냉철한 이는 슬기를 지닌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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