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자넷 브룩스 게를로프, <엠마오로 가는 길>, 1992년. 캔바스에 유채 쾨넬리뮌스터 베네딕토 수도원
 
 
/말씀/ “그분은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사도 17,27~28)

/걷기/ 나 자신보다, 나와 훨씬 가까이 계시는 그분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2-08-2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4

신명 11장 1절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과 규정과 법규와 계명들을 늘 지켜야 한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