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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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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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인곡유거도>, 1730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말씀/ 예수께서 “와서 보시오” 하고 이르셨다. 이에 그들은 같이 가서 그분이 머무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지내게 되었다. (요한 1:39)

/걷기/ 여러분은 예수님의 거처에 누구와 함께 머물고 싶으세요?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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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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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1장 14절
하느님께서는 만물을 존재하라고 창조하셨으니 세상의 피조물이 다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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