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오노레 도미에, <3등열차>, 1864, 캔버스에 유채,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말씀/ 야곱이 잠에서 깨어나 말하였다. “진정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는데도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창세 28,16)

/걷기/ 내가 단지 모를 뿐. 단지 모를 뿐.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2-10-2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4

1베드 5장 9절
여러분은 믿음을 굳건히 하여 악마에게 대항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