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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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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를 마신 차나무에 새순이 돋으면,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진다. 전남 보성의 유기농 녹차 밭을 하느님이 주신 삶의 터전으로 삼고 햇빛과 바람, 비와 흙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17일은 성소 주일이다.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해야겠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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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4-1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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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19. 11. 13

시편 59장 10절
저의 힘이시여, 당신만을 바랍니다. 하느님, 당신께서 저의 성채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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