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9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묵상] 은총이 비처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귀중한 진주와 보물을 찾도록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빗방울처럼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성령께서 주시는 분별력으로 세상 속에서 하느님 나라를 구현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07-2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3. 19

시편 91장 2절
저의 주 하느님, 제가 주님을 신뢰하나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