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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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기도 안에서 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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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일상의 작은 쉼표다. 주님을 만나는 시간은 일이 아니라 쉼이다. 그래서 수도자들은 일과 중 쉼터인 기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주님 안에서 쉬는 삶을 귀하게 여기는 수도생활이 세속의 삶과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다.
 

그리스도인은 주님 안에서 쉬는 삶을 즐겨야 한다. 쉼의 자리인 기도는 쉼의 첫걸음이자 최고의 단계이다. 기도 안에서 쉼을 즐길 줄 아는 인생을 소망해 본다.
 

리길재 기자 teotokos@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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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8-28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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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0. 8. 5

시편 86장 4절
당신께 제 영혼을 들어 올리니 주님, 당신 종의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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